니가 보탤 생각은 안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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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해도 너무하네 골빈ㄴ들.
적재함도 괜찮겠니?
예비남편이 이글 꼭보시길...
진짜라면 심각한 현실..
경차를 타고 있었다 합니다.
현 배우자 윤혜원씨에게 차가 작아서 미안하다. 했는데.
윤혜원씨 曰
" 차는 안에서 타고 있으면 다 똑같다 "
라고 했답니다.
류승수씨는 그 고마운 한마디에 결혼결심을 했다 하더군요.
역시 속 이. 고운사람이 멋진사람입니다!
지가 벌어 살생각은 애초에 없지
부끄러움 이란걸 안다는게 더 ㅈ같은년
남자 어쩌냐 적어도 애낳기 전엔 알아야 할텐데
그런 남자 만나는거 아닌가
존나이뻐봐라 월천버는 남자가
수십명 달라붙어서 결혼하자고 했지
남자는 돈이고
여자는 얼굴이 생명이지
인생을 낭망적으로 생각하지 마라
그게 현실이다
60이 넘은 저는 아직도 차는 운송수단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국산 rv
레이
이렇게앗는데 레이만 거의 탄다
레이가 얼마나 좋은데..
난 레이 처음 출시 사전 예약해서 산 차량을 아직도 타고 있는데.... 5만 키로도 안 넘었다
예비 시부모님들하고도 상의 해보시길
니돈으로 대형차 사주면되겠네~
댓글도 보지 않고 퍼 온 분 너무하네...
서로 정말 좋아서 만나는거잖아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그것만큼 값진것도 없음
한편으론 지금 같이 풍요로운 시대 저런 생각 안드는것도 또 이상한것 같음
지네 계모임에 남친 남편 초대함
그냥 다같이 여름에 휴가계획 짰지..
근데 그 백수년 남친 저나옴
회사 모닝이랑 스타렉스 있는거 끌고 갈랬드만
그거 타고 갈거면 지는(백수년) 안갈거라고..
니네 차에 좀 태워줄수 있냐길래
알았다 그랬는데..
당일날 차 렌트 해서 오더라..
진짜 그년은 40 다되가는데 골이 비어도 그렇게 빈애는
처음 봄.. 인터넷상에 떠도는 골빈년 실물영접 함..
그게 싫으면 본인이 좋은차 사주면됩니다.
간단합니다.
퍼스트카 페람포나 독삼사가 나오게되야
재밌어지는데 ㅋㅋ
“아니 오뽜아~ 그게
아니라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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