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 좌익과 좌파는 다릅니다
종북 좌익은 진보라고 주장하지만 그들은 진보가 아닙니다
말 그대로 종북 간첩 그 자체입니다.
그들은 부의 지령에 따라 움직이며 대한민국 사회를 선동하여 분열을 조장합니다
그들은 말합니다. '요즘 세상에 빨갱이가 어딨냐? '요즘 세상에 간첩이 어딨냐?'
90년대 부터 시작된 좌익들의 선동질 역사입니다
1. 광우병 선동: 미국산 소고기 먹고 잘못된 사람 1명도 없고 청산가리 드립치던
여자 배우는 미국에서 스테이크 맛있게 먹더라
2. 세월호 선동: 진상 규명을 외치며 정권을 잡았는데 아직도 진상을 규명하래...
3. 사드 선동: 전자파에 튀겨진다 선동을 시전, 문재인때 조사결과 무해함
하지만 조사 결과를 숨김. 참외도 잘만 자람
4. 원전 선동: 판도라 영화가 다큐인것 처럼 포장해서 대한민국이 원전의 위협에
놓여있다 선동하며 탈원전함 그 결과 전라도가 앞장서서 보조금 받아가며
산에 나무를 다 베어버리고 중국산 태양광 설치함
산에 나무가 없으면 물 저장 능력이 떨어지고 산사태 확률은 올라감
담수능력 저하로 호남지역 가뭄에 영향을 줌
5. 반일 선동: 가지 않습니다. 사지 않습니다. NO JAPAN 소부장 독립 만세
100년의 적을 이기자며 선동하지만 1000년의 적 중국에게 조용했으며
1950년에 전쟁을한 주적 북조선에게도 삶은 소대가리 소리 들어가며
찍소리 못함
6. 검찰독재 선동: 검수완박으로 셀프 디펜스
7. 쥴리 선동: 전단지 뿌린 놈부터 검거됨. 보배에도 떨고있는 인간들 많을 듯
8. 국격, 외교참사 선동: 문재인 김정숙 때문에 안통함
9. 4대강 선동: 물이 썩는다며 선동함. 검사결과 수질에 영향없음. 보를 개방해서
담수능력 떨어진 호남 지역만 가뭄 피해를 입음
그밖에 자잘한 한동훈 청담동, 한동훈 딸 스펙, 한동훈 가발 등등 한동훈 시리즈도 있음
현재는 후쿠시마 오염수 선동중
아닥하고
다 쳐무라. 방사능핵오염수.
머리에 든 것만 없는 게 아니라 양심 조차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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