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으로 초등생 스스로 생을 마감[170]
학폭으로 11살 초등학생이
등교 안하고 비상계단 창문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조사해서 가해자 찾아도 촉법이라 처벌도 안되고
죽은 학생만 불쌍하고
부모님은 앞으로 어찌 살아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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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으로 초등생 스스로 생을 마감[170]조회 145,326 | 추천 1,891 | 2023.06.25 (일)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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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z찔러버리지 머한다고 혼자가냐
진상을 캐고자 하는 의지 없음
같은 촉법이니 죽지말고 죽여버리라고요
아니다. 아파트를 높게 지은 건설사 때문이다.
예전에는 4층밖에 없어서 다리 아니면 죽지도 못했는데
집이란데가 편히 쉼을 주기도 하지만 영원한 쉼을 주기도 하기 때문에
자샬이 요즘 많이 나오는거다.
아파트 공화국에 쟈살 1위는 연관성이 있는것이었다.
살짝 고개만 돌리면 영원한 쉼을 향한 문이 열려 있는것이다.
어리디어린 초등학생의 죽음에 말도안되는 댓글이라니...ㅉㅉㅉ
어의 없네
어차피 법이 해결해 줄거도 아니고
복수할 맘이 있다면
학폭 가해자 찾아가서 죽이고
자살 해야지?
그게 아니라면
자기 목숨은 중요하니까
꾹꾹 참고 살아가겠지?
문재인때 애들 억울하게 죽은 사건사고가 얼마나 많았는지 검색부터 하고와라 ㅉㅉ
너무 어린학생이 떠나갔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름 적혀 있는 애들 다 그에 상응하는
댓가 치르게 할 것 같네요
그게 법적 테두리 안에 있을지
밖에 있을지는 장담 못하겠지만요
피해아동 가족이 쟤들 죽인대도 뭐라할수 없지!
범죄자 신상공개
시급하네요
법이 싱거우니
저런것임
이게 학교냐... 도대체 뭐하는 짓들인지...
이건 아니다진짜 초둥학생이 참 ....
한편으론 열받으면서 안타깝네...
참지말고 싸워보자 맞는 사람도 아프지만 내가 상대방을 때려도 아프다 자신이 없을뿐 내가 안당하려면 99프로 진다해도 싸워라 그래야 얕보지 않는다
엄마 아빠한테 말이라도 해보지....
남겨진 부모는 어케 살아가니...
난 우리 애들한테 항상 괴롭힘 당하면 죽기살기로 덤비라고..맞아도 또 덤비고 또 덤비라고..그래도 안돼면 어른이나 아빠한테 말하라고..대신에 가해자가 돼면 그땐 아빠한테 맞을거라고
법...샹
아이 일이 너무 마음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안타까운 일이네요...ㅠㅠ
가해자들아...
같이 데리고라도 가야지... 왜 혼자..
울나라 국민들 착한 사람만 당하는게 너무 당연시 생각하는게 문제라고,,, 멕시코 인들이 지적하네요.
저출산이 스스로 국가 자멸로 이어지고 있는데
기득권들은 지들 밥그릇 싸움만
학폭 피의자는 어떻게 할껀데?
대책밌나?
제발
죽지 말고 죽여버려
가해자의 집 문걸이에는 늘 인분 봉지를 걸어놓고
가해자 아빠차에는 본드를 발라놓을거야
윗층으로 이사가서 밤이고 낮이고 쿵쿵거릴거야
소풍날이건 수능날이건 결혼식이건 해외여행가는날이건 무조건 아파트 주차장 앞에서 접촉사고를 낼거야
길을가면 옆에가서 도로로 밀칠꺼고 집에 있으면 매일매일 피자 5판, 치킨 5마리를 시켜줄꺼야
그리고 결혼하면 부인에게, 아이에게 매일매일 아빠가 한 짓을 이야기 해줄꺼야
ㅋㅋ
전 순간 똑같이 죽인다 할려고 했는데
나이스합니다
가서 죽여버리고 싶겠다
안타깝기 그지 없어라.
그렇게 죽을 용기 있으면 널 괴롭혔던 놈들 전부 쑤시고 가더라도 가야 복수가 되지....
그리고 시간이 지나길 기다려야지.
죽을 병이 걸려도 죽어선 안되.
끝까지 눈에 핏대 세우고 기다리는거야.
가해자 새끼가 부모가 되서 그 아이가 피해자와 같은 나이가 되면 보란듯이 눈앞에서 죽여버린다.
"니 아빠때문에 니가 죽는거란다.원망은 아빠한테 하렴"
아이야 부디 어른들을 용서치마라
극락왕생
극락왕생
극락왕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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