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3편) 23.7.6 오전10시경부터 다X슨과 고객센터와 통화했습니다.

고객센터 본인들은 해줄 수 있는게 없다고 교환/수리는 서비스센터 소관이기에 서비스센터와 이야기 하라고 합니다.

그게 무슨 말인지 다시 전화하니 무대응 입니다.

고객센터 "본인들은 도와줄 수 있는게 없기에 전화 끊겠습니다" 하며 전화를 끊어버립니다.

서비스센터는 일반 사원이 계속 응대하기에 결정권이 있는 상급자와 통화하겠다고 했더니, 전달하겠다고 하고 또 함흥차사입니다.

그래서 다시 서비스센터 전화해서 빠르게 상급자와 통화하고 싶다니까 그것도 전달하겠답니다...

전달만 되지 실제 연락은 안오고 있습니다.

다시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어서 상급자와 통화하고 싶다고 해서 팀장급과 통화했는데

지난번 보내주기로 한 V11은 서비스센터에서 누락된거 같다고 이번에는 V10으로 보내드려도 되냐고해서

그렇다고 했지만, 보내준다고 해놓고 안보내준게 여러번이라 이번 또한 신뢰는 가지 않습니다.

제대로 교환 환불 될때까지 후기 올리겠습니다.

다X슨 사지 마세요 교환/환불 안해줍니다. 계속 전화하면 무대응으로 본인들은 해줄 수 있는게 없다고

서비스센터와 이야기하라고 하고 서비스센터는 고객센터에 접수한거니 고객센터와 이야기하라고 합니다.

다X슨 고객센터, 서비스센터는 소통없는 다른 회사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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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오늘 하루종일 다X슨과 통화했습니다.

고객센터는 서비스센터로 책임 넘기고, 서비스센터는 고객센터로 넘기고, 해결을 바라고 계속 전화하니 어느순간부터는

일방적으로 전화 그냥 끊어버리더라고요.

오후1시~5시까지 계속 전화하니 팀장(선임팀장??) 이라는 사람이 받아서는 전화 돌리라고 고객센터분한테 말했다는데

그냥 끊어진거랍니다. 20분넘게 통화 연결음만 들리다가 끊어버리던데...이렇게 다X슨 책임자와 통화하는게 어렵습니다.

결론은...................팀장(선임팀장??) 이라는 사람이 6시쯤 전화와서는 본인들은 "해결해 줄 수 있는부분이 없다"

"서비스센터에서 전화가 갈껀데 대체대여품을 빌려주는 형식으로 갈 것 같다" 합니다. 지난번에도 대여품 괜찮다고 했었는데..

이제서야 또 대여품?? 일단 고객센터에서 본인들이 해줄 수 있는게 없으니 서비스센터에서 연락오면 이야기 들어보라고해서

전화 기다렸는데 서비스센터에서는 본인들은 진행상황을 알지 못하고 대여품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이제와서 또 대여품??)

그리고 진행상황은 고객센터에 접수 된 상황이라 고객센터에 확인하랍니다..

역시 또 무한 떠넘기기...그냥 다X슨 쓰지마세요. 그냥 스트레스 받아서 대여품이고 대체품이고 필요없으니 안받고

그냥 끝내려고 합니다. 55만원 때문에 사람 죽을꺼 같네요

다X슨 쳐다도 보지 말고 사지도 마세요. 노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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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지난글

다X슨 청소기를 55만원에 샀습니다.

구매하고 1달간격으로 배터리쪽 불량으로 3번이나 수리 받았는데도 해결안되서

교환해주기로 했는데요. 3주뒤에 교환해준다고, 미리 제품을 수거해가더라고요

(절대 물건 먼저 줄 수 없다고해서, 3주동안 청소 못 할 각오 했습니다)

2주 됐을때 해당 모델 없으니(최신모델인데 없다고 함;;) 대체모델 보내준다고 해서 OK했습니다

근데 도착예정일까지 연락도 없고 물건도 안와서 연락하니 또 다음주라고 했는데. 또 안보내줬고 연락도 없어서

또 연락했는데 또 다음주라고 합니다. 그래서 알겠다 했는데, 또 연락도 없어서 또 연락을 했는데요.

말과 다르게 대체품도 없고 기한도 무기한이라고 그래서 열받아서 고객센터 이야기 했더니 팀장급이란 사람이

또 다른 대체품으로 7일내 보내주겠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8일째까지 연락도 없어서 또 전화했는데 고객센터에서는

해당 내용 전달하니 전화주겠다면서 전화를 계속 끊어버리네요. 전화도 주지 않고 전화하면 일방적으로 전화 끊어버리고

이번에 다X슨에 대해 정말 진절머리 나서 다시는 안 쓸 예정입니다.

주변에 "다X슨 사용 한다는 사람 있으면 뜯어 말리겠습니다" AS부터 고객대응까지 완전 동네 장사보다 못합니다.

전화 준다고 해놓고 안주는건 기본이고, 제품 보내주겠다고 해놓고 안보내주는것은 당연한거고, 책임지는 사람 전혀 없습니다.

다X슨 쓰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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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후기.

해결될때까지 미친놈이 되자 생각하고 전화 20번 넘게 해서 상담사와 연결되도 자신들이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이 없다고 서비스센터측에서 연락이 올거다 하면서 일방적으로 끊더니 연락은 전혀 안오다가 이제서야 다시 고객센터 팀장급 연결해주고 다시 확인해보겠다고 하네요

하지만 전혀 기대가 안됩니다. 이렇게 질질 끌다가 교환제품 생기면 해줄꺼 같네요. 교환품 받더라도 진절머리나서 당근마켓에 바로 내놓을 예정입니다. 다x슨 진짜진짜 비추 드립니다. 고장 안나면 상관없겠지만 보증기간 있더라도 AS처리는 최악악악입니다. 청소기는 다X슨이라고 너무 좋아했지만, 만족 덜하더라도 AS부분에서 스트레스 안받으시려면 삼성,LG 추천드립니다

다이슨 관계자 보시면 개선 좀 하세요. 고객센터 접수하면 서비스센터로 넘기고, 서비스센터에서는 기한이 없다고 어떤 답변도 줄 수 없다고 하면 구매자 입장에서는 고객센터 전화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근데 고객센터는 또 서비스센터로 떠넘기고 계속 돌리고 돌리고 돌리네요

해결될때까지 2차 3차 후기 계속 올리겠습니다

*요약

1. 배터리쪽 하자로 3번이나 고장나서 교환해준다고 가져가서 3주뒤 쯤 된다고 했음.

2. 2주쯤 됐을때 대체품으로 교환하면 일주일내로 보내준다고 함.

3. 연락이 없어서 전화하니 다음주라고 했음.

4. 또 연락이 없어서 전화하니 이번주 말이나 다음주 초까지 보내준다 함.

5. 또 연락없어서 전화하니, 할말이 없어서 연락 못줬었다고 무기한이라고 본인들이 해줄 수 있는게 없다 함.

6. 고객센터 이야기하니 다른 대체품 있어서 7일내 보내준다고 했고, 사정이 생기면 연락준다고 했으나 연락없음.

7. 연락이 안와서 전화하니 담당자는 출근을 오후4시에 한다 하고, 다른 팀장은 전화 일방적으로 끊어버려서 해결될때까지 고객센터 전화하기로 생각하고 20번가량 전화해서 다른 팀장과 연결됨.

8. 다른팀장이 본인들은 해줄 수 있는게 없고 서비스센터에서 연락준다고 기다리라고 해서 기다렸음

9. 서비스센터에서 연락 줬는데, 대여품은 빌려 줄 수 있지만 교환관련은 고객센터에서 접수했으니 고객센터랑 이야기하라고 또 책임을 전가함

10. 다음날 오전에 고객센터와 통화했으나 본인들은 해줄 수 있는게 없다며 무대응으로 응대하며 계속 도와줄 수 있는게 없다고 하다가 전화를 끊어버림.

11. 다X슨 서비스센터에 전화해서 결정능력이 있는 상급자와 통화하고 싶다고 했더니 전달하겠다고 하며 전화 끊고 연락 없음. 다시 서비스센터에 빠르게 통화하고 싶다고 했으나 또 연락없음.

12. 고객센터 연락와서 다른 대체품을 또 보내줄 수 있을것 같지만 확정이 아니라서 알아봐야 된다길래 오후2시까지 연락달라고 통보했더니 오후2시까지 분명히 연락준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