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면서 x같은 20대들을 보니
나중에 우리 애들 회사들어갈때쯤 면접관일 수 있다는걸 생각하니
갑자기 술이 땡깁니다.
한편으로는 미래에 이들보다 우리애들때 더 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괜히 집에가서 우리 애들만이라도 바르게 키우고자 억압하고 훈윤하는날이 많아지네요...
하.....점점 어둡네요 미래가...
옛말에 자라나는 새싹들아 너희는 대한민국의 미래다 라는 말 많이 듣고 자랐는데...
이젠 이런말들도 없어진지 오래인것 같네요;;
그 20대가 나중에 40~50이 되어
지금20대는 안된다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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