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로서 면밀히 살펴야 할 점을 살피지 못한 점을 뒤늦게 깨닫고 윤리를 제대로 지키지 못한 점, 한때 눈이 멀어 불륜에 빠진 점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
제반 사항을 모두 살펴 선처해 달라
존경하는 재판장님. 관대한 처벌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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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당시 불륜 관계였던 김미나 씨를 부추겨 김 씨의 전 남편인 모 증권사 본부장 A 씨를 강간치상죄로 고소하도록 종용했다는 혐의(무고 교사)로 재판에 넘겨졌다.
강용석 무고하다.,.~!!!
눈이 멀어 안보이는 장님에게 징역1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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