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에 뜬 이부진·유인촌…'관광객 2천만명 달성' 시동 걸었다
입력2024.01.11. 오후 4:08
수정2024.01.11. 오후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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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한국방문의 해' 첫 번째 행사인 '2024 코리아 그랜드 세일(Korea Grand Sale 2024)'이 11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이부진 한국방문의해 위원장(호텔신라 사장)이 명동을 찾아 외국인 관광객을 환영했다.
코리아그랜드세일은 관광 비수기인 1∼2월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자 지난 2011년부터 개최해 온 한국의 대표 쇼핑문화관광축제다.
올해 코리아그랜드세일은 '한국에서의 특별한 순간'을 주제로 개최된다. 2011년 개최 이래 역대 최다인 1천650여개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날 유 장관은 "코리아그랜드세일이 말 그대로 정말 '그랜드' 했으면 좋겠다"며 "올해 외국인 관광객 2천만명 달성을 위한 시동을 걸겠다"고 밝혔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장이 2024 코리아그랜드세일이 개막한 11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웰컴센터를 둘러본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나 였으면 막 확 그냥...
삼성가 겁나 피곤할듯
드라마나 영화에선 재벌이 대통도 좌지우지 하드만
현실은 아닌가부네
누나는 품격과 인성 다갖춘 사람이니 드런것들하고 어울리지 마십시오.
최대 유행어 아닌가
삼성 좀 놔둬라 이것들아.
열뻗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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