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을 합리화시키는 건국전쟁 이후에 나올 영화를 상상해 보았다.
1. 영토전쟁
- 일본의 영토인 독도를 빼앗기 위한 좌빨정부의 집요한 음모와 이를 바로잡기 위한 애국보수들의 피나는 노력을 그려낸 다큐영화.
2. 을사충신
- 조선말, 이미 기울어진 국운을 다시 일으키려 해봐야 소용없음을 받아 들인 5명의 충신들이 후대에 욕먹을 각오로 구국의 결단을 내린다. 이로 인해 조선은 근대화하여 눈부시게 발전하지만 충신들은 매국노라는 오명을 얻게 되는데...
3. 가려진 영웅, 원균.
- 독선적인 이순신은 임금의 분노를 사지만, 교활한 처세술로 일부 대신들에게 뇌물을 바치고 목숨은 지켜낸다. 그러나 잘못을 반성하기는 커녕 대장군 원균을 끊임없이 모함하여 결국 복권에 성공하고, 원균이 목숨처럼 길러낸 수군과 함선들을 이끌고 전장으로 나간다.
위의 내용을 토대로 영화제작시 저작권은 본인에게 있음.
약간의 저작권료 : 중소기업 대리의 퇴직금 수준인 겨우 50억을 지불하면 허락해 줄 수도 있음.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