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폭침 참사 당시에 북한의 어뢰에 방어 능력이 없는 구형 호위함인 천안함을 해상 경계에 투입할 정도로 안보 의식도 없는 국짐 정권이 (기무사를 이용한 유족 사찰과 같은 자신들의 과오는 생각도 안 하고) 세월호 참사의 정치적 이용을 막겠답시고 자신들의 정권에서 군을 제대로 운용하지 못해 일어난 천안함 사건의 반성, 희생자 추모에 대한 진정성은 단 1도 없이 우려먹고 있음
-> 천안함 참사로 인한 희생 장병들에 대해 전사자 예우를 한 것도 성급하게 일을 덮으려는 차원에서 한 것이며 외상 후 스트레스로 고생하고 있는 생존 장병들에 대한 예우는 단 1도 관심이 없는 상태임
사고가 정상적인 국민들이라면 천안함, 세월호 모두 동일선상에서 추모하고 기억해서 다시 그러한 참사가 나지 않길 바라고 있음
한동훈이 말한 '동료 시민'같이 단어 선택에도 신중함이 없는데 천안함 용사들을 추모하겠다는 것이 진정성 자체가 없다는 의미
채상병 죽여놓고 수사도 개입 하는것들이
무슨 ㅋㅋ 무뇌충 인정?
자국민 죽은건 정치라고 개쇼를 하더만
안보의 안짜도 모르는것들이 ㅋㅋ
그날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않겠습니다.
사람이 되거라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