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이 두려워하는건 바로 변호사 짝 나는 거지
아래 변호사 숫자 증가 처럼 ~
변호사 수는 2010년 이전 1만명에서 2배 늘었다 .
2024년이면 3배 증가 3만명 돌파 예정이다 .
덕분에 국민 누구나 변호사 쉽게 만나 상담할수있고
서울 아닌 지방에서도 변호사 만나는게 어렵지않은
그런 세상이 되었지 ..만
변호사 1인당 수임건수는 감소 ~ 소득도 줄겠지 ?
변호사 수가 많은게 좋냐 ? 나쁘냐 ? 를 떠나서
국민들이 편하면 그게 좋은거지
개업 변호사 폭증하고 변호사 1인당 수임건수 줄면
누가 떠밀지않아도 서울서 공부한 변호사들조차
경쟁이 덜한 지방 가서라도 돈벌어야지 별수있겠나 ?
그중 실력있고 열정 넘치는 일부 변호사들은
서울 잔류해서 주요 로펌에서 일하겟지?
#의사도 변호사처럼 정원 늘면
실력있는 의사는 서울 big5 병원 남고
일부 사명감 넘치는 의사는 지방으로 가야겠지 ?
제주도 친구 한명은 서울에서 더 좋은 조건 마다하고
자기 고향 제주도 서귀포 의료원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지..
저마다 자기 실력과 형편 따라 가는게 시장 원리인데
이걸 거꾸로 거슬르는 인간들이 어리석은거지
의사라고 지들이 뭔데 정 국민이 원하고
정부가 하겠다는데 ~~
수가 조정
건보료 부담 증가
같은 걸 들먹이면서 국민을 가르치려 드냐 고 ?
같은 기간 변호사 수는 두배 세배 늘었는데
의대 입학 정원은 ?
아래 표처럼 1998년 3300명에서
2006년 3058명 오히려 줄었지...골때리네
의사들 복귀한다고 해도 이젠 너무 늦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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