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막 '일찍일찍 투표하삼' 문구 '1찍'하라는 것처럼 보여서"
A 시의원은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현수막 문구 중 '일찍'이라는 것은 대놓고 1번을 찍으라(1찍)고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여서 불법 현수막을 철거한 것뿐"이라고 말했다.
A 시의원은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현수막 문구 중 '일찍'이라는 것은 대놓고 1번을 찍으라(1찍)고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여서 불법 현수막을 철거한 것뿐"이라고 말했다.
공직선거법은 현수막을 통해 투표 참여를 권유하는 경우 정당의 명칭이나 후보자의 성명을 유추할 수 있는 내용의 표기를 금지하고 있다.
이 현수막에는 정당 명칭은 들어가 있지 않았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053694Y
민주당 당원이 이를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 햇다고 하네요.
오늘 따라 국짐당 지지자들도 그렇고 시의원은 외 이러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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