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이야기 하지만 부산은 대구,경북 지역 정서와는 다릅니다.
지지난 지자제 선거에서 한번 들어 났지만
이번에
부산에서 민주 진영 3석은 충분히 가능하고
2석 정도는 더 기대 했는데
1석 밖에 안 나왔는데
가장 큰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여기서 밝히지 않겠습니다
좀 논란거리가 될수도 있고
민감한 부분도 있기 때문에
일부에서 문재인 전대통령 탓이라 하는데
그건 절대 아닙니다.
진짜 단견 입니다.
단지 한가지는 애기 할수 있습니다
부산은 유례 없는 젊은 층 인구 유출과 급속도로 진행되는 도시의 노령화
여기에 연동된 부산 사람들의 절망과 분노
일부 선거에 영향을 미쳤다 봅니다.
지지난 지자제 선거에서 부산이 바뀌는 혁신이 일어 났는데
다시 제 자리로 돌아간게 아쉽고
급속적인 노령화에 의한 일본 처럼 자민당 정치 독재화 처럼
부산에서 대세화 굳어 지게 될까봐 그게 우려 스러울 뿐입니다.
성과라고 얘기하는게 다 시에서 추진했던 일이고,
동네에 8년동안 공원 하나 안만들어주고 주차문제 하나도 해결 안해주네요.
심지어 동네사람들 교회주차장에서 애견 산책시키고, 배드민턴 치고, 산책해요.
민주당 8년 믿고 지지해줬는데 더이상 속을수 없었나봐요.
노인분들이 생각없이 투표할거라 생각했다면 큰 오산이었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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