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돌잔치는 영아 사망율이 워낙 높아
이젠 살았구나 하는 축하 풍습이었고
그 풍습은 이어져 우리 아이들 돌잔치는 1995년. 1996년에
예식장 부페 빌려 당시 세태대로 뻑쩍지근하게 했다.
당시 초대받은 사람들은 금반지 한돈이 관례였는데
그전도 그후도 5~6만원이었고 여유가 안되면 반돈을 하기도 했다.
그런 금반지 한돈이 40만원을 훌쩍 넘었다.
그러니 수백년 전통을 깨고 현금으로 부주한다.
환율도 1,440원이다.
누구를 탓하기 전에 스스로들 자제하는게 맞지 않나?
아니 손절 당하세요
인 곳이 수두룩입니다.
예... 전 돈이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10만원 송금하고 아프다는 핑게로 결혼식 참석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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