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 단지인 헤리티지의 입주민들 땅에 무단으로 캠핑장을 차린 김진헌, 강승민 부부가 사는 헤리티지의 감사(유경호)입니다.
현재 김진헌, 강승민 부부가 본인들의 허물을 덮기 위해 터무니 없이 날조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있어 단지 주민들이 크게 격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사태의 배경과 진실을 간략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ㅁ 사태의 배경
1. 2022년 12월 분당구 대왕판교로 155 소재 "헤리티지 입주자대표회의" 가 새로 (2년 임기) 꾸려집니다.
2. 1대 회장 박종찬(강원대 로스쿨 상법 교수 출신)이 2023년 5월 돌연 사퇴 했는데,
후임 2대 우진태(서울대 공대 졸업하고 항만 시스템 관련 중소기업 대표) 회장 역시
2023년 8월, 취임 3달만에 잇따라 사퇴하는 기이한 일이 일어닙니다.
3. 헤리티지 단지에는 연면적 5천평에 달하는 대형 커뮤니티 건물이 있습니다.
4. 단지 시행사 회장(박성민)이 업무상횡령으로 징역 10년을 선고받고 수감되며 커뮤니티내 수영장, 사우나, 골프연습장, 레스토랑이 죄다 문을 닫은 상태로 6년째 방치되고 있었습니다.
5. 회장의 줄사퇴로 단지가 뒤숭숭하던 그때 헤리티지에 있는 저 '커뮤니티동을 리모델링 하겠다'고 "이레앤에셀"이라는 외부업자들이 단지를 들락거리기 시작합니다.
6. 그런데 알고보니 2대 회장이 취임 3달만에 돌연 사퇴한 것이 "커뮤니티 건물을 리모델링 해서 임대, 분양, 수영/골프 멤버십을 판매 등 하겠다"는 '이레앤에셀'이라는 업체가 등장한 것과 무관치가 않았습니다.
7. 8월 회장이 돌연 공석이 되자, 과거 회장을 했고 지금은 동대표를 하고 있는 오준영 등이 서둘러 '신임회장'만 분리해서 선출해야 한다고 주장해 회장이 직접선거가 아닌 '간접선거'로 이명길이 선출되었습니다.
8. 그러나 A동 동대표이면서 회장인 사람이 사퇴하여 궐석이 생기면,
먼저 A동 동대표를 선출하고 전체 동대표들 가운데서 회장을 뽑는 것이 지극히 당연한 상식인데,
어찌된 영문인지 선관위원장 김진헌은 이를 궐석으로 놔둔채 서둘러 B동 동대표를 회장으로 선출하는 것은 지극히 상식에 벗어난 것이었습니다. (물론 반드시 같이 뽑으란 규정은 없었습니다)
선관위원장 김진헌
9. 뿐만 아니라 선거방식도 1) 입후보 -> 2) 기호배정 -> 3) 약력/공약 발표 -> 투표 로 이루어져야 하는데,
선관위원장 김진헌은 A4를 찢은 종이쪼가리를 나눠주더니 "여기 앉아있는 모든 분이 동대표이니, 회장될 사람의 이름을 각자 적어내세요" 라는 황당무계한 방식으로 투표를 진행하였습니다.
10. 회장의 줄사퇴와 갑작스러운 외부업자들의 출현으로 단지가 대혼란한 상황에서 더 엄격하게 법규과 상식을 지켜서 주민대표 회장 선거를 해도 모자랄 판에 김진헌이 관리하는 단지 선거에는 불법과 주먹구구가 난무하고 있었습니다.
11. 경찰대를 졸업하고 오랜기간 범죄수사 간부를 하고, 대검 출입 기자를 했던 감사는 오랜 수사, 취재 경험상 외부업자의 출현과 회장 선출과정의 난맥과 불법이 판치는 이 모든 것이 우연도 아니요, 무관한 일이 아니요, 배후에 필시 어떤 음모와 공작이 있을 것이라고 직감하였습니다.
11. 그래서 감사는 먼저 회장으로 당선 됐다는 이명길에게
"본인명의로 등기된 세대를 포함해 2개의 세대를 보유하고 있다는데 왜 본인 세대는 어딘지 밝히지도 않고, 등기부를 제출하지 않느냐"고 하자
이명길은 "선관위원장 김진헌에게만 보여주겠다"고 하고 저와 주민들에게는 끝내 본인보유 세대를 밝히지 않고, 자신의 부인(김용숙)이 '교보자산신탁' 명의로 신탁해놓은 세대의 등기부만을 제출하는 기이한 행동을 하였습니다.
12. 나중에야 들통 나지만 이렇게 이명길은
한 주민의 제보로 '본인 명의 소유 세대'가 있음에도 끝내 밝히지 않고, 왜 김진헌과 공모하여 이를 주민들에게 공개하지 않고 은폐하였는지가 드러납니다.
(등기부는 모든 국민 & 전세계인 누구나 열람가능한 '공개' 정보입니다)
13. 감사는 또 주민들 허락도 없이 커뮤니티를 리모델링 하겠다는 '이레앤에셀'이라는 업체에 대한 조사에 착수 했습니다. 그리고 정말 충격적인 사실들을 알아내게 됩니다.
(2편에 계속)
당사자들끼리 법적책임 있으면
법정에서 시시비비 가리세요
보배가 옥타곤도 아닌데
상대방 동의도 없이 사진 맘대로 올리고
진흙탕으로 만들지 마세요
아재 남의 신상 글께 뿌리지마요!!
글다 보배 사람들 상황실 차리면
아차 싶을텐데.
아직 보배 모르는가 부네
당사자들끼리 법적책임 있으면
법정에서 시시비비 가리세요
보배가 옥타곤도 아닌데
상대방 동의도 없이 사진 맘대로 올리고
진흙탕으로 만들지 마세요
아재 남의 신상 글께 뿌리지마요!!
글다 보배 사람들 상황실 차리면
아차 싶을텐데.
아직 보배 모르는가 부네
둘다 좀 이상하긴합니다만
우린 깨끗합니다. 그돈 안먹었습니다.라고 하려면 증거를!
그것도 남의집에 망치들고?
형사적으로 보면 그거 위협에 해당할수 있는건 아시나요?
그집에게도 지금처럼 똑같이 하셨나요?
데크자체가 불법이면 과거소유자가 십년전에 설치를 했건 백년전에 설치를 했건 그곳의 소유자로 되어있는사람이 철거를 해야지.
아니 그럼 지금 그데크가 불법이면 시에서 철거명령과 불이행시 과징금이 십년전 소유주한태 나가냐?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릴하고있어
법해석을 자기 편의대로해?
데크자체가 불법이잖아!
그럼 소유자가 철거해야지!
아니 그럼 내가 우리집 배란다에 지붕얹고 증축하고는 거기 안쓴다고 일년에 한번 갈까말까 한다 하면 합법인거야?
그리 정의로우시면 모든단지 모든 입주민에게 똑같은 잣대를 들이밀어야지 선택적인거야?
그림 지금 하는짓이 이해되네 개인적원한 때문에 이러고 있다는거. 쯧쯧
그냥 두집이 링에 올라 치고받던
서로 고소고발을 하건 아파트 입주자들 다 움직여 회의를 하건 두집이 알아서 하쇼.
여기서 당신글 반가워할 사람 1도 없음
사진뒤에 다른집데크 얘기했더니 그집은 십년전에 어쩌고 설치했고 쓰지도 않는다 하고 철거했단얘기는 안했죠?
그건 그집 어느집인지 알고있다는거죠?
근데 그걸 왜 나더러 묻는거요?
이러는 본인의 행동을 보고 누가 신빙성있는 말을 하는 사람이라 생각할까요?
십년전에 설치했고 새로 다른사람 들어와살고
잘 사용치고 않고 그사람이 철거하려면 억울할거다 해놓고 잘몰라서 묻는다니?
어휴... 진짜 의혹이 있어도 말 섞어 오갈 사람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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