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대통령 부인을 수사 하는 과정에서 임기 3년이나 남은 현 최고 권력자인 대통령의 법 위반을 확인해야 된다며 공개적으로 목소리를 낸다???
이것은 정신이 나가지 않고서야 도저히 할수없는 행태 입니다
특히 이원석 검찰총장은 김건희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한 신속한 수사를 지시 하면서도 동시에 철저한!!!! 수사를 할것을 또한 지시 했다고 합니다
이는 퇴임을 앞둔 이총장이 검찰 조직을 대표해서 총대를 맨것으로 분석 되는데 우리 검찰은 할 일은 한다는것을 보여주겠다는 강한 의지 입니다
결국 검찰의 칼 끝이 윤석열을 향하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행동으로 나타날 때 신뢰감이 생기는거죠.
룬 저 인간도 총장 후보시절 검찰 개혁 찬성한다고 거짓말을 해댔습니다.
검찰이 아무것도 안하면
특검인데
이렇게라도
검찰이 바람잡이 노예 짖이라도 해야
야당이 그나마
덜 설치지......
마지막까지 윤돼지 바람막이가 되겠다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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