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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석? 거기 따뜻하고...시원한가요..?
밖에서 같이 일하는사람
추위에 떨고 더위에 허덕일때
장비안에 앉아 커피한잔씩 마시며
겨울에 따시고 여름에 시원한맛에
탄다는 말이 있습니다.
히터.에어컨
모든 운전직의 필수 점검사항 아니것습니까.
서울은 지금 헬 입니다.
이직 하셨나보네요 스카웃 받으신거겠죠^^
항상 건강 하시고 돈 많이 버세요
도망나왔습니다...;
부산공기도 별반다르겠나마는.
깝깝한정돈 아닌거같아요ㅎ
건강하십시요(_ _)
사실 폰카메라가 고장나는바람에
눈팅만 하고있었지요... ;
카메라고장난채로 반년을 썼네요.
오늘 바꿨습니다.
깝깝해서..;
딸래미는 절 너무 닮아 걱정이긴하지만
잘 크고있습니다.
겁나게 뛰어댕깁니다요.
집도 좁은데..ㅠ
기사님들 에어컨 히터뿐인가요
DMB도 설치해서 보시잖아요 ㅎㅎㅎ
제가 정비하러 가는 현장은 뻘밭이나
흙무더기만 잔뜩 있습니다
항타기 정비팀이라 죄다 뻘에 진흙에 콘크리트물뿐...
제사수는 아침에 현장가서 하부세팅 다하고
상부 앉으면 막장의 끝 아침드라마보는게
하루 일과였지요..
하이드로야.. 땅 꺼질것같으면 안들어갑니다;;
저도 이직을해서 그간 보배잘오질 못했는대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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