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눈이와서 버스 지하철을 이용했습니다.
뭐 그렇다고 매일 자가용타고 출근하는 그런 족속은 아니구요
월요일 출근길 금요일 퇴근길 술 약속 있는 날은 지하철 타고
날이 따듯한 봄가을에는 가끔식 스쿠터 타고 출근도 하고 그럽니다.
오늘은 눈이와서 그런지 지하철에 사람이 엄청 많더군요
예전 생각해보면 버스나 지하철이나 나이 많으신 어르신이 차에 타면
바로바로 양보하고 노인공경하던 시대가 저희 어릴적 시대 였는데
요즘은 노인석이 따로 있고 양보하면 손해보는 그런시대로 변한게 참 안타깝습니다 .
참고로 전 40대 중반입니다.
사진한장 투척 하겠습니다.
요 사진을 보시면 앉아 있는 여자분의 다리가 앞에 서있는 사람이 불편할정도로 쭉 뻗고 앉아 있는 형태입니다.
제 왼쪽발이 여자분 발 아래에 놓여 있네요 ㅋㅋ
이게 제가 일부러 여자분 발 아래 발을 넣은게 아니고 옆에서 밀리고 뒤에서 밀리다 보니 어쩔수 없이
저다리 밑으로 까지 발이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발을 빼서 옆으로 제가 다리를 오무리고 좀 불편하게 서있으면 되는 상황인데 사실 좀 짜증이 나더군요
편하게 앉아 있으면 서있는 사람들 배려해서 발을 좀 안으로 넣어주면 되는 상황입니다.
사실 계속 지하철이 움직이면서 발이 부탁치고 해서 제가 손짓으로 발을 좀 안으로 넣어달라고 했습니다.
이어폰 끼고 핸드폰 쳐다보면서 저를 신경질적으로 쳐다보더군요
그러면서 하는 행동이 더 앞으로 발을 뻗는겁니다. 그러면서 제발을 차더군요
ㅎㅎ 정말 기가막혀서
저렇게 제가 발을 넣고 막 밀어넣고 그 여자분은 비켜주기 싫어서 계속 신경질적으로 발을 차고 밀고
도대체 나한테 왜 그러냐는 식으로 신경질적으로 저를 쳐다보더군요
솔직히 그때 느낀게 자기가 뭘 잘못하고 있는지도 모르는거 같더군요
자동차 김여사만 아니라 지하철 김여사도 여기 있었구나 라는걸 새삼 느끼게 되었네요
뭐 내가 내자리 앉아서 다리 쭉뻗고 앉던 다리 꼬고 앉던 상관없습니다.
그러나 출근시간에 사람이 많을때는 불편하게 서서 가는 사람을 생각해주는 배려? 이게 배려인지 모르겠지만
개념있는 행동을 했으면 좋겠네요
근데 대부분 다리꼬고 앉은분 보면 여자분들이 많더군요
그냥 푸념해봅니다.






































저도 짜증납니다.
사람 미어터지는데..
저리 다리 꼬고있는거 봄.
밟아버리고 싶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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