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같이 보배회원님들이 올려주시는 글 들을 눈팅만 하다가
최근 저희 회사가 큰 이슈가 되어 글 하나 작성해보고자 합니다.
먼저 전적으로 노조편을 드는 글은 아님을 밝히며
수많은 글들을 보고 있으니 여러 가지 마음이 들어 일기 같은, 별 시덥지 않은 글을 써볼까 합니다.
저는 현재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직원입니다.
책임연구원 1년차에 입사하여 어느덧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매일 아침 일찍 출근해서 밤늦게 퇴근하는 생활을 몇 년째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무식하게 주위도 둘러보지 않고,
뒤도 안돌아보고 남들 다하는 투자도 안하고,
빅테크 상대하는 제품들을 연구개발만 해오면서 최근엔 엔비디아와 결실까지도 맺었는데
정말 하나도 기쁘지가 않았습니다.
보람이 없기 때문이죠, 이 보람은 정말 단순하게도 보상에서 나옵니다.
그것때문에 매일같이 귀족노조라고 욕 먹고 있으며, 지금 이 시간에도 욕을 먹고 있죠.
( 참고로 월 1200이니 어쩌니 하는 기사는 다 거짓입니다. 속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연봉이 25% 올랐다 20%올랐다 .. 뭐 이런 기사도 거짓입니다. )
다들 아시겠지만, 이 보상문제는 sk하이닉스가 쏘아올린 작은 공에서 시작되었는데
영업이익의 10%를 하이닉스가 먼저 보너스로 준다고 하였습니다.
그 때문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글들을 보면, "꼬우면 이직 해라" 등의 말들이 많이 보이는데
안타깝게도 이직은 그 프로세스 자체만으로도 개개인의 선호도가 많이 갈립니다.
제 주위를 둘러보면 아직 이직하지 않고, 자기 연구에 매진하는 동료들은 엄청나게 많습니다.
적어도 제 시선에선 그들이 이직한 사람들대비 절대 떨어지지 않는
하나같이 다 똑똑하고 뛰어나며 어찌보면 순진하게도 일만 하는 사람들입니다.
안타까운 일이지요..
이런 상황 속에서 난무하는 거짓 기사들을 보며
사람들은 그대로 믿고,
이공계를 살려야 한다면서 하이닉스의 10분의 1만큼만 받으라는 역설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귀족노조라고 욕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내부적으로 많이 무너졌다는 점,
기사가 너무 많이 잘못됐다는 점,
노조가 처우를 요구하는게 올해가 처음이 아니라는 점,
언플이 일반인이 감히 상상도 할 수 없을만큼 심각하다는 점,
경제평론가라 온갖 전문가라고 하는 인물들의 말이 너무 많이 틀리다는 점,
블라인드에 나오는 온갖 맞지 않는 글 들이 너무 많다는 점을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미 대학교들의 계약학과부터 무너졌다는 사실을 회사에선 알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인재 전쟁에서 패배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 시선에선 자꾸 intel, 제록스, 보잉의 전철을 밟으려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희망을 갖고 일 하다가 퇴근해서 글을 남겨봅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게 성과급 받아야 하면 적자때는 월급 반납하냐는 말이 나오니까 적자때는 직원 들 짜르니까 우리는 이기회에 받아야 겠다는 주장.. . 그러면서 주주나 회사는 손해 안본다고 하는데... 주주는 바로 주가 하락이다.. 바로 손해보는 것이란다...
5천시대를 열게 만들겠다... 회사 정보 팔아먹겠다.. 파운더리 뻑나게 만들겠다... 이정도라면 노조가 아니라 국가 전복세력이라고 봐도 무방할 듯 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청 노동자들은 공부못했고 자격이 안된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는데 그렇게 따짐 삼성에 주었던 국가와 사회의 특혜는 당연히 받아야 하는 거라고 생각하는가???
갠적으로 노란봉투법의 취지는 동의하고 그렇게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노동자들이 자살하고 사회적 살해 당하는 고생을 해서 만들었는데 니들 행위 하나로 이 법 자체가 박살나게 생겼다...
그동안 기업의 민형사 소송 남발로 생존권을 위협받았던 노동자들을 보호 위해서 만든 법을 니들 이기적인 행동이 수많은 노동자들이 이루어낸 노란봉투법을 한방에 날리게 생겼다는 거다......
이 이기적인 새끼들아
반도체 사업부가(노조) 욕먹는 이유는
아예 모르는듯
모기지론 사태일때
삼전 하닉 전세계 반도체 치킨싸움할때
삼전 휴대폰 벌어들인 이익으로
지금의 삼전 반도체 사업부 종잣돈 만듬
현재 과반수 노조(반도체) 지들만 독식할려고
회사고 나라고 다른 사업부 노조건 머건
염병 떨어서 이사단 난거임
학교 정부 회사 맞춤인재 양성 무너진게
지금 무슨 소리인지 이해도 못하겠어요
회사 생각한다는 양반들이? ㅋㅋㅋㅋㅋㅋ
이공계가 사장 아닌 회사는 다 망함
문제는 이공계가 사장단 가면 경영학과 처럼 바뀜 ㅋ
그래서 마른수건 존나 쥐어짬
월급사장 생명 연장하려고 열시미 쥐어짬
그리규 솔직히 삼전이 하이닉스 한테 밀린 이유
HBM 제안 것어찬 경영진들 때문이지
KAIST김정호 교수가 삼전에 먼저 가져갔다메
굴러온돌 것어찬 경영진들 탓이지
이제와서 부랴부랴 따라온거고
회사 적자시기에서 호황 바뀌었으먼 성과급 당연 받을수 있지
근데 노조 투쟁 방법 잘못됨
너무 파괴적 자학적 수단임
기간산업은 파업하면 안됨
본인이 직원고용하고 세금 발라가며
자영업 해봐야 1/10정도 이해할듯
첫 시작을 새벽부터 밤늦게 고생하고 살아오셨다는 말 부터 좀 반감이 옵니다.
더하면 더 하신분이 많습니다.
저도 알만한 회사 다니지만, 야근을 해도 수당 챙기기 눈치 보이고 특근도 그렇습니다.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아침 7시부터 새벽 3~4시까지 일하는게 다반사로 살아왔습니다.
지금 노조는 한국 경재를 볼모로 잡고 있습니다.
무슨 이야기를 해도 우군 만들기는 어려우실 듯.
비공개회의 내용공개..회사망했으면..
노조원장 해외로 나갔다며?
이게지금 협의 협상하자는 측의
태도냐? 처음엔..비정규직이나 협력업체
무시하더니 이젠dx부분 까지..이게 니들
집단 이기주의 아니면뭐냐..인성 안드로메다
보내고..차별 막무가네. 떼쓰는 모습에
품위라고는 일도없이..말을 섞고싶지
않고 상종하기 싫은 부류로 보일뿐이다.
왜 말을 못해!!
차라리 솔직하게 더받고 싶어서 이지랄이다라고 했으면 이정도까지 비호감을 가진 않았을것임.
삼성 노조의 가장 큰 실수는 노조 지도부가 명분과 실리 모두를 잃게 만들도록 방관한 것.
거기다 노조 지도부를 네타냐후같은 이기적이다 못해 파괴적인 놈은 뽑아놨다는 것.
역대 가장 큰 이익을 벌어놓고 대규모 적자 때보다도 더 한 패배적 마인드와 회의감만 임직원/협력사/심지어 온 국민에게
선물해줌.
명분이 없는 노조는 건립자체가 위태함.
이번 협상이 끝나면 초기업노조 지도부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
아군적군 할 것 없이 모두를 박살내고 몇억 손에 쥐고 얼마나 잘살려나,,,
어떻게 많은 성과금을 받게 되실거라 미리 추카드립니다.
양계장 사장 변명하다 삭튀하고 도망
이번에 삼성 반도체 변명......
올해 3번쨰가 될지~~~~
하닉에서 시작한 방식이 과연 좋은방식인가...
미국처럼 주식으로 보상하는 방식이 가장 좋지 않읆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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