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간의 입장이란게 있습니다..
부디 입장차이를 남.녀간의 갈등으로 몰아 가지 말아 주시길...
서로간의 입장을 대변하는 상황이라고 생각하고 조금씩 상대방의 입장을 되돌아보고 그 차이를 알고
자기만의 입장을 알아 달라고 주장하지 마시고 서로간에 이해심을 발휘하여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시길 바랄뿐입니다.
요즘은 배려가 필요한 시기인거 같습니다..
참고로 배려는 상대방의 희생과 봉사이지 받는 사람의 권리로는 착각 하시지는 마세요~~~
@슈퍼처자 76년생 안정환의 현실처럼 삶이 나를 속이고 힘들게 할지라도 한가정의 가장으로 오늘도 나는
총알이 빗발 치는 총성없는 전쟁터로 나갑니다.. 이게 이시대를 사는 우리들의 자화상이 아닐런지... 무엇 때문에...무엇을 위해 우리는 사는가..? 곰곰히 생각해 보게 하네요...
결국 정답은 아이러니하게 "가족"이 아닐까요 ㅠㅠ
@재빠른두꺼비 닭이 먼저일까요..달걀이 먼저일까요..? 이문제의 정답 있을까요.? 인간의본성이 성선설이 맞을까요..? 성악설이 맞을까요..? 이 문제의 정답은요..? 세상살이에서 흑백논리식 정답은 없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결국 의견의 차이를 좁히지못하면 갈등이 생기고 그 갈등이 점차 진영으로 나누어 싸우다보면 점차 분열로 양분되고 그 양분된 분열이 충돌하면 전쟁이 되지 않을까요..?
누군가가 어떤의도로 이런 갈등의 문제를 왜 던져 주었고 우리는 어떻게 이문제를 해결해야 되는 지 곰곰히 생각해 볼때 입니다. 나의 생각과입장이 "다를뿐이지" 그게 나의 입장과 생각이 다르다고 "틀리다"고 비난하거나 갈등으로 싸울 일인가요...?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틀리다는 생각은 지양 해야만 좀더 다른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이 생길 여지가 있을것이고 좀더 좋은 방향의 정답을 찾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국뽕에취해아베싸대기 글속에 뼈가 있어 보여서 몇자 적을께요~~ 우물속 개구리의 식견으로 세상을 보는 사람은 우물 위의 세상만 보입니다.. 근데 세상은 그 보다 더 넓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지만 개구리에게는 아무리 설명해도 모릅니다... 사람은 고쳐 쓰는것이 아니라고 하는 이유는 경험을 해 보면 무슨 뜻인줄 뼈저리게 느끼실 겁니다... 물론 벌써 아시는 분들이라면 다행이구요...ㅠㅠ 만약 영화를 보고 피해의식이 생기시는 분들은 세상을 좀더 넓게 보시는법을 배우시기를 당부드리며... 이런분들이 주변에 있으신분들은 너무 이분들을 비난하거나 싸우지 마세요~~ 뱁새가 봉황의 큰뜻을 어찌 알겠으며.. 싸워서 이겨 본들 무슨 부귀영화를 누릴것이며.... 빈데잡을려다가 초가삼간 다 태우는 우를 범하지 마시길 당부드리면서. 그냥 살포시 웃지요~~^.^허~^.^허~^.^허~
뭐 82 김지영에서 남자는 남자로 태어났다는 특권으로
쉽게 자라나, 쉽게 취업해, 쉽게 승진해, 쉽게 돈 벌고 살아가고 있나보군요.
애당초 82년생 남자 여자 문제가 아니라,
IMF이후를 살아가는 소시민 모두의 아픔인 것을,
성대립으로 자극적으로 묘사해 주목받으려는 사람들이 더 문제
세대간 계층간 불평등으로 봐야 맞는 것이죠.
부모님 세대라고 자식세대에 이런 상황을 넘겨주고 싶었던 것은 아니었겠지만.....
만약 저에게 지금의 정신력을 가지고 90년대 중반 20살때로 돌아가라면
비록 군대를 다시 가더라도 감내하겠지만,
2019년의 20살로 지금의 기억을 가지고 돌아가라면
정말 절대다수 분들은 돌아간다고 하기 쉽지 않을겁니다.
(8090년대 비해서 당나라 군대라서 지금이 좋은건 아니겠죠?)
정말 지금보다 나빠질 수는 없을거다라는 소수의 분들만 원하실듯....
(전제조건의 가지고 가는 정신력이란, 돈벌이 되는 사실은 아무것도 기억못하고,
그냥 30-40대 벌어먹고 사는게 만만치 않다라는 사실 하나만 기억한다 전제)
골골 안정환 이상철케비에스 해설위원이 날린 멘트
2000년 아시안컵 우승팀 일본이 아시아 최강이라고 이젠 한국은 상대가 안된다고 깠을때 그해 12월겨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안느턴을 하며 몇발짝 드리블을 치면서 날린 오른발슛이 일본의 심장에 보기좋게 관통하던 그모습이 생각난다
이래서 학창시절에 공부라는 걸 하고 교양을 쌓아야 하는데 공부와 담쌓고 화장품 처바르고 교복줄여 입고 그루퍼로 머리말고 시내 밤늦게 싸돌아다니며 남자들과 시시덕 놀다 성인이 되어 지식과 교양이 결여되어 무식하다는 소릴 듣는겁니다. 차이와 차별이란게 있습니다. 그걸 요즘 여성들은 구분을 잘 못합니다. 같은건 같게 다른건 다르게 대우하는게 평등인데 그것도 무슨 말인지 모르고 앉았으니... 그나마 배운 대한민국 남성분들이 참으셔야지요.
저번에 보니 아이들이 아빠에게 너무 막하던데...
안정환씨 좀 불쌍했음
뇌를 주시지 않았으니....
부디 입장차이를 남.녀간의 갈등으로 몰아 가지 말아 주시길...
서로간의 입장을 대변하는 상황이라고 생각하고 조금씩 상대방의 입장을 되돌아보고 그 차이를 알고
자기만의 입장을 알아 달라고 주장하지 마시고 서로간에 이해심을 발휘하여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시길 바랄뿐입니다.
요즘은 배려가 필요한 시기인거 같습니다..
참고로 배려는 상대방의 희생과 봉사이지 받는 사람의 권리로는 착각 하시지는 마세요~~~
남녀간 문제 예전에는 없었는데 요즘 사회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 정말 답답합니다.
같은 사람인데 성별이 다른 이유로...
소수의 요즘 여자들은 사회가 얼마나 피해를 주었길래 주장이 저렇게 강한지 궁금합니다.
물론 미디어매체가 문제가 있긴합니다.
총알이 빗발 치는 총성없는 전쟁터로 나갑니다.. 이게 이시대를 사는 우리들의 자화상이 아닐런지... 무엇 때문에...무엇을 위해 우리는 사는가..? 곰곰히 생각해 보게 하네요...
결국 정답은 아이러니하게 "가족"이 아닐까요 ㅠㅠ
82년 김지영 내용 자체가 여자이기 때문에 당한 피해에 대한 내용이예요.
당연히 남녀 갈등을 다뤘으니 그에 대한 평가도 남녀갈등으로 나오는거죠.
단순한 입장차이에 관한 내용이 아니예요.
누군가가 어떤의도로 이런 갈등의 문제를 왜 던져 주었고 우리는 어떻게 이문제를 해결해야 되는 지 곰곰히 생각해 볼때 입니다. 나의 생각과입장이 "다를뿐이지" 그게 나의 입장과 생각이 다르다고 "틀리다"고 비난하거나 갈등으로 싸울 일인가요...?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틀리다는 생각은 지양 해야만 좀더 다른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이 생길 여지가 있을것이고 좀더 좋은 방향의 정답을 찾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더많아 보이는게 현실인데..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는건 아무말 안합니다. 그런데 그 권리를 남자 권리를 뺏어서 누리자니 문제지요. 합당한 이유도 아닙니다.
남녀 갈등이 일어나는 이유입니다. 여자들이 자신의 처지를 남자탓으로 몰아가고, 남자들을 공격하는데 입장차이니 그냥 ㅄ처럼 반박도 하면 안되는 겁니까?
번지수 잘못찾아오셨습니다. 입장차이라는 말은 여기서가 아니라 여자들 쪽 글에 써야 되는겁니다.
피해자가 가해자 입장듣고 이해해야 되는 겁니까? 남자이기 때문에 부당한 특혜를 받는거 있음 말해보세요.
하지만 여자이기 때문에 특혜를 받는걸 얘기하라면 얼마든지 말할 수 있습니다.
입장차이는 서로 같은 입장에서 다른 생각이나 행동이겠죠
여기서 저영화 이야기로 보빨하지 맙시다
엄청 배운척 하시는거 같아 보여요 우물안의 개구리는 당신을 말하는거 같네요
프로선수가 관중석에 올라가는게 어떤의미인지 모르는것도 아닐테고...그럼에도 올라갔는데...
와이프가 내조를 못하는 정도가 아니라 안정환이 슛쏘면 온몸으로 막고 있네요.
브레이크 안 밟고 그냥 조지면 결국 82년 김지영하고 똑같은거여. 우린 정상이니깐 그런모습 보이지 말자
하...암닭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절실히 와 닿는구나..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남자워마드 아니니??
중동가서 알라 아크바르나 외쳐라 그럼 니가 원하는 삶이 있겠지..
그니깐
울지말고
논리적으로 말 하라고
남의 가슴 앓이 보다 내 손톱 밑에 낀 가시가 더 아프다는데
부부는 남 아님?
내 옆에 있는 사람은 완벽하더이까?
눈물이라도 흘릴수 있는 사람이 좋은 사람 이더이다
남편의 노고 고마움은 티끌만큼도 모르고, 자신의 모든것은 거저 생기는 줄 알고, 자신의 고통만 있는 줄 아는 사람이 제대로 된 사람은 아니지요.
이래서 얼굴만 보고 젊은 혈기에 결혼하면 안됨.
좀 비정상 같더라
어렵게자란 안정환이 저런 사치를 좋아할리 없을텐데...
이탈리아시절때문
그런말을 할수 있는 부모가 몇명이나 있으려나..
나도 나하고 싶은거 다하고 싶어.. 그럼 젤먼저 회사 때려칠거야..
회사에서 스트레스 안받고 어두울때 나와서 밤에 집에와서 잠만자고 다시 출근. 무한반복의 삶...
나도 회사 때려치고 그냥 놀고 먹으며 지내고 싶어..
하고싶은거 다하라는 말을 하고 싶다고??
나를 포함 대부분의 사람들은 애초에 그런말할 생각도 안해.. 불가능하니까.
뿌린데로 거두는법...
3자들이 모르는 각개의 삶이 있는거라..
그냥 존중하는게 답... ㅎㅎㅎ
거기에 본인들 2세마져 키운다라면...
죽기전까진 큰소리 침 아니됨.....
타고난 팔자와 상대적으로 덕과 공을 많이 쌓는수 빡엔.. 달리 방법 없는것 같음.. ㄷㄷㄷ
누구든 인스타나.. 온라인에 기타 여러가지 글들 올리는것 재고되어야할 사항.
사람들은 타인의 삶이 행복보단 불행해지길 바라는 사람들이 더욱더 많으니..
일절 못하게 하는게 본인들 인생팔자에 도움됨.
결국 별생각없는 자랑질도 시기와 질투로 돌아오더군요... ㅠㅠ... 경험상..
해서 다시 재기 한다라면.. 납짝 수드리..죽은척하고 살려구요..^^
엄마 닮고 싶어,,,라고 한 발언이 기억나네요...
니가 아빠닮았으면 최소 슈퍼모델이었다, 한가인 김태희 저리가라 뺨싸대기 후려쳤지....
넌 엄마를 닮은거란다....
어차피, 인류가 완전 사라질때까지 남녀 문제는
이어질테니까요~~!!!!
어른아이 무뇌충들...
쉽게 자라나, 쉽게 취업해, 쉽게 승진해, 쉽게 돈 벌고 살아가고 있나보군요.
애당초 82년생 남자 여자 문제가 아니라,
IMF이후를 살아가는 소시민 모두의 아픔인 것을,
성대립으로 자극적으로 묘사해 주목받으려는 사람들이 더 문제
세대간 계층간 불평등으로 봐야 맞는 것이죠.
부모님 세대라고 자식세대에 이런 상황을 넘겨주고 싶었던 것은 아니었겠지만.....
만약 저에게 지금의 정신력을 가지고 90년대 중반 20살때로 돌아가라면
비록 군대를 다시 가더라도 감내하겠지만,
2019년의 20살로 지금의 기억을 가지고 돌아가라면
정말 절대다수 분들은 돌아간다고 하기 쉽지 않을겁니다.
(8090년대 비해서 당나라 군대라서 지금이 좋은건 아니겠죠?)
정말 지금보다 나빠질 수는 없을거다라는 소수의 분들만 원하실듯....
(전제조건의 가지고 가는 정신력이란, 돈벌이 되는 사실은 아무것도 기억못하고,
그냥 30-40대 벌어먹고 사는게 만만치 않다라는 사실 하나만 기억한다 전제)
권력이나 돈에 따른 불평등함이 문제지..
82년생이 남녀차별 운운하는게 많이 벗어난 거죠.
차라리 드라마 아들과 딸을 정주행 하는게 나을 듯..
저는 이순재 선생님의 대발이 아버지 팬.
그리고 남/여 대립각이 세워진 것에 교육의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경쟁교육 뿐만 아니라 공감교육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성인지감수성? 서로를 이해하는데 성별이 필요한것이 아닙니다.
남성의 삶이 어떤지, 여성의 삶이 어떤지, 부모의 삶이 어떤지, 자식의 삶이 어떤지
서로의 공감. 이해를 위한,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교육과 체득화가 이뤄져야 하지 않을까요.
대화가 안 통한다며, 부부간/세대간 대화를 단절하는 것이
각종 대립을 심화하는 근본 원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도 정환아~~
난 네 팬이다~~
에이전시...도둑놈
근디!! 와이프 정신상태는 내맘대로 어찌 안되는것을ㅠㅠㅠ 이를 어쩌나~~~ ㅠㅠ
대륙 이케아에서 한번 지나가면서 봤는데..
물론 외국이니 구단에서 통역이랑 집에 아줌마 붙혀줬겠지만...
딱 눈에 띄는것이..일반인 포스는 아니더라구요...
2000년 아시안컵 우승팀 일본이 아시아 최강이라고 이젠 한국은 상대가 안된다고 깠을때 그해 12월겨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안느턴을 하며 몇발짝 드리블을 치면서 날린 오른발슛이 일본의 심장에 보기좋게 관통하던 그모습이 생각난다
- ㅋㅋ 이지랄 한거 생각나네
성형전 사진보고 빵 터짐
예전에 1970 년대만 해도 남존여비 였죠.......
그래서 이름도 귀남이라고 많이들 지었구요.......
누가봐도 판박인데....
안정환이 너무너무 불쌍하고 슬프다...ㅠㅠ
반지는 더 아깝고
체력 정신력 경제력 인성까지 다 갖췄는데
마눌복은 없나보네
감독들 뭐하냐
크라우드펀딩 만들어서 함 제작해 보시라~~
안정환 지인들한테 잘합니다
통도 크고 남자답죠
그러면 마누라는 그러겠죠
나는??
백프로일겁니다
호의호식 하고 있음에도
자기한테 잘하지도 못하면서
남들한테 내지는 남들을 더 신경쓴다고
생각하겠죠
정작 본인은 알아서 할거하고 누릴거
누리면서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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