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가족들이랑 삼겹살에 쐬주한잔 하는데
화재경보기가 울리더라구요
저는 오작동일거라고 했는데 와이프랑 아들내미가 16개월 된 딸랑구를 급히 챙겨 같이 비상계단으로 뛰더라구요
쫓아내려가 보니 대피한 집도 우리집 밖에 없고해서
설마 하고 불난 집 있나 찾아봤더니 우리 바로 밑에 집이 불 난게 보이더라구요(우리집 401호 밑어집 301호)
아들내미가 급히 119에 신고했고
다행히 소방서가 집 바로 앞이라 초기에 진압 했습니다
빈집이었는데 조금만 더 늦었어도 크게 번질뻔 했네요
소방차가 오니까 다른집들도 먼일 있나 다들 나오시고
크게 번지지 않아서 다행 입니다
설마 했던 안일한 생각 반성하게 되었고 앞으로 안전에 관한건 설마 하지 말고 무조건 지켜야 겠다고 다시 다짐하게 되었네요





































다행입니다
신고하고 3분도 안걸린거 같은데
불이 많이 치솟더라구요
다행입니다
화재난 집주인은 고마워야 할 듯 합니다
하는 분들이 아직도 너무 많아요
새벽에 울릴때 나와보면 거진 나랑 H중공업 다니는 앞집 아저씨만...
참고로 1층사는데...
진짜 화재경보에 사람들이 너무 무관심함!
여러사람 살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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