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랑 식당에 밥 먹으러 가면,
늘 밥 다 먹고 나서 그릇이랑 접시, 숟가락까지
싹 정리해요. 음식물 쓰레기도 모아두고요.
가끔은 좀 불편해 보일 때도 있는데,
이제는 익숙해져서 저는 다 정리할 때까지 기다립니다.
와이프 말로는 이게 음식을 해준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이래요.
그래서 제가 “당신이 이렇게 치워놔도
결국 저분들이 또 정리해야 하는 거 아니야?”
라고 물었더니, 그래도 마음이 그렇다네요.
평범해 보일 수 있지만, 이런 모습에서
참 마음씨가 착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왜 나한테는 마귀같이 구는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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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사람이 나가는 자리가 마무리가 끝이 깨끗해야 한다고 가르치셨어영~
그리고 식당서 정리는 안 합니다
남는 음식이 없걸랑요
으항항!!
접시 포개놓을 시간에 바닥에 뭍은거나 닦으라고 하세요
사용한 접시 포개놓으면 찌꺼기 다 뭍고 더 싫어합니다
깨끗이 먹고 사용한 휴지만 나가면서 휴지통에 버려도 충분합니다
나갈때 의자 정리 하고요
음식물 뭍은 비닐을 그냥 버리냐?
저게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음식물전용 비닐인지 아나
짱깨라 마인드 가 재사용... 더럽네
웃고 갑니다.
요즘 와이프 자랑질 글들이 종종 올라오니 올리고 싶었던 모양인듯 ㅋㅋㅋㅋㅋ
저렇게 하는거 싫어하는 분들도 많다는걸 이제부터라도 인지하시길..
덧붙이자면 먼저 먹고나서 할거없으니 뻘줌할때 저렇게 하는분들 있음 ㅋㅋ
특히 직원들중 빨리 먹고나서
가끔씩 옷소매에 묻히고 그럴때마다
대충하라함
사소한 배려가 많이 보였는데,지금은 그렇지않은것 같습니다.
사소한 배려가 모여모여서,좋은일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치우는 사람 입장에서 저렇게 정리되어 있으면 한결 수월해 지겠죠.
"집에서나 그렇게 하라고-" ㅋㅋㅋ
그럼 제 대답은..."우리 집은 식당이 아니잖아~"...그리곤 한 대 얻어 맞습니다ㅋㅋ
농담이고, 마음씨 예쁜 분이네요
늘 행복하시길
보배도 예전같지않네
보통 싫어하진 않겠지만
언젠가는 저게 기본이라고 생각하는 작자들 나타납니다.
하지말라고 하는 얘기는 아닙니다.
남한테는 잘하는데
정작 가까운 사람한테는
못하는 사람처럼 보임
돌려까기? ㅎ
코스트코에서도 먹고난 자리 바닥에 애들이 흘린 음식도 물티슈로 닦고 온답니다
요즘 식당 물컵 종이컵이 많은데 땀 입가에 묻은 음식 닦음 티슈 물겁으로 쓴 컵에 다넣
고. 자리일어납니다. 사모님이 배우신 분이네요 ㅎ
일반 식당에서는 식기랑 수저 가지런히 놓고 음식물 흘린 거 있으면 휴지로 닦아 놓음...
걍 내 마음이 편해서 함 ㅋㅋㅋㅋㅋ 최대한 안 흘리게 먹는 것도 습관 들어서 ㄷㄷ
저걸 보고 불편해 하는 댓글러들이 있다는거에 진짜 새삼 놀랍네요...
맘씨좋은 부인분 멋지다 부럽다 칭찬한번 해주면 좋을것을
의외로 있습니다.
손님은 민폐 없이 조용히 먹고 나오면 되는게 손님이라 생각하는 1인.
누가 사용한 음식 그릇을 포개 놓습니까?
음식물이 위아래로 뭍어서 설거지만 더 힘들어지는건데, 집에서도 저리한다면 살림을 못하는겁니다
식탁위에 양념 잔뜩 뭍히고 먹는것도 그렇고
식당 입장에서 진상 행동 입니다
와이프 욕먹이려고 지능적으로 글 올린것같은 느낌
좀 되는 식당들은 치울 때 식기류 포개서 트레이에 싣고 주방에서도 작업량 줄이려고
포개서 한번에 옮깁니다.
애초에 설거지 귀찮다고 고객님의 배려를 이런식으로 호도하는 쓰래기같은 마인드의 매장은 전 절대 안갑니다
마음은 참 이쁘고, 배려인데요.
이렇게 하나둘 하다보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습니다.
펜션 치우고 나오는 것 처럼요.
물은 셀프
저희 가족도 저렇게 정리하고 나오는게 습관이 되었어요.
기름기 많이있는것들은 포개지 않고 나오죠.
간혹 기름기가 많은 기름종지나 고기접시 때문에 불편할 수 도 있지만, 어쩌다 한번이고 감사한 마음이 몇곱절 더 큽니다.
그 손님이 어떤 마음으로 저렇게 해주신지 아니까요.
그리고 다음에 오실때 훨씬 더 기억이 잘 나더라고요.
혹시나 기억이 안나도 분명 또 정리를 하고 나가시니 "아 맞다 그분이셨다"라고 재차 생각이 나죠.
배려의 마음에서 나오는 행동인데 너무 뭐라 하시는 분들이 많아 좀 씁쓸하네요.
우리나라만
저도 저렇게 해놓고 이쁘다고 사이다 서비스 받은적 있어요ㅎㅎ
어떻게 정리해 놓느냐에 따라 도움이 되기도 또는 오히려 방해가 되기도 합니다
근데 뒷처리가 어떻게 되었든 오로지 손님의 마음만 봅니다
그래서 항상 고맙습니다 ^^
ㅠㅠ.....
다 그래요
때에 따라서는 식당 보다 더 지저분 한 것을 자주 치우는데요.
저 만큼 안 셔도. 깨끗이 바닥에 흘리는거. 테이블 위에 쓰레기 널부러진 것만 없어도 감사히 정리 합니다.
식당 가서도 딱 그정도만 합니다. 휴지 쓰레기통에 넣도. 테이블에 흘린 것들 정리 하고요.
어머님은 전에 짜장면 시키면
설거지 하구선 내놓으셨어요
뒷일이야 어찌되든 저렇게 정리해주시는분들
기억해놨다가 써비스 무조건드립니다.
배려죠.
존중받는다 생각들고 기분좋습니다.
무조건 두배로 존중해드리고싶습니다
그걸 느낀 저도 밥먹으러 가면 반찬 남는 그릇은 그대로 두고 빈그릇은 같은 그릇끼리,크기순서대로 쌓아 둡니다
지금은 여동생들이 식당에서 나오기전에 저러더군요...
아버지하고 저도 대충은 정리하고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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