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드림 매니아 눈팅유저 30대 가장입니다.
실례지만 억울하고 막막해서 보배형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아버지는 2019년 뇌경색 이후 혈관성 치매 진단을 받았고
아버지는 아니라고 하시지만 판단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현관 비밀번호를 자주 잊어버리고, 돈을 어떻게 써야 할지도 잘 모르십니다.
조금만 돈이 있어도 남들에게 자랑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어머니가 7년 가까이 직접 간병을 하셨고, 치료비와 복지 문제 때문에 형식상 이혼을 했지만 실제로는 계속 함께 살며 돌보셨습니다.
그런데 몇 년 전 산책 중 남의 개를 지팡이로 머리를 공격해 사망시켜 500만원 합의를 했고, 이후 수입차량 파손 사건도 있었습니다. 검사도 요양원 입소를 권했을 정도였습니다. 그래도 어머니는 아버지를 좀더 모시고자 합의 및 이사를 가시면서 까지 2년을 더 모셨습니다.
그후 어머니가 허리 치료를 받아야 해서 두달정도 요양원에 모셨는데, 그때부터 문제가 시작됐습니다.
작은아버지는 아버지와 수십 년간 왕래도 거의 없던 사이였습니다. 사실상 교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부모님이 이혼했다는 사실을 알고 갑자기 접근하기 시작했습니다.
요양원에 보낸 걸 문제 삼으며 어머니에게 압박했고, 어머니께서 다시 데리고 나와 집에서 모시게 됐습니다.
그러다가 작년 11월부터 작은아버지가 아버지를 데리고 나간 뒤 집에 보내지 않고 있습니다. 밥을 사준다고 데리고 나간지 두달째 입니다. 아버지는 전화기를 놓고 나가셨고, 명절에도 못 만나는중이고, 작은아버지와 통화도 안 됩니다. 옆에서 통제하는 듯하고, 경찰 신고로 전화 통화가 되면 아버지는 “내 위치를 말하고 싶지 않다”는 말만 반복합니다.
그래서 경찰은 본인이 싫다고 하여 크게 도움을 줄수 없다고 합니다.
현재는 아버지 명의로 어머니를 상대로 혼인무효 소송과 재산분할 소송까지 제기된 상태입니다.
부모님의 전 재산은 아파트 4억, 토지 3억 정도입니다. 처음에는 토지를 아버지 명의로 돌리고 2억을 현금으로 달라더니, 최근에는 현금 5억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작은아버지는 부모님 재산 형성에 전혀 기여한 바 없습니다.
아버지는 만원 한 장도 제대로 판단 못하는 상태인데 이런 거액 요구가 정상적인 판단이라고 보이질 않습니다.
장남으로서
재산을 지킬수 있는 확실하고 구체적인 방법과
작은아버지 행동을 법적으로 문제삼아 접근하지 못하게 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보배형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어려운상황이 되어서야 절박한 마음으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적어도 이혼무효소송 내지 재산분할청구는 방어 가능하실 듯..
변회사 상담 받으시길 추천합니다
적어도 이혼무효소송 내지 재산분할청구는 방어 가능하실 듯..
변회사 상담 받으시길 추천합니다
경계선 지능장애가 있는건가요? 그게 아니라면 남이 하라는대로 할려고 하는건지요?
남보다 못한 동생이 다 가져가려 하네요.
자식과 처가 있어도 돈에 눈깔이 돌았어요
1. '성년후견인' 신청이 최우선이에요
아버님은 현재 1만 원의 가치도 모를 만큼 인지 능력이 낮아지셨잖아요? 이런 상태에서 제기된 소송이나 재산 요구는 법원도 본인 뜻이라 안 봐요. 우선 성년후견인 지정을 신청해서 아버님이 사무 처리 능력이 없음을 법적으로 공인받으세요. 이게 결정되면 작은아버지가 아버님을 대리해 재산을 빼돌리거나 소송하는 게 불가능해져요. 결정까지 시간이 걸리니 '재산처분금지 가처분'과 '임시후견인 선임'을 같이 신청해서 돈줄부터 꽉 묶어버려야 해요.
2. 형사 범죄로 강력하게 압박하세요
경찰이 본인이 싫다니 어쩔 수 없다는 건 전형적인 행정 편의주의예요. 치매 환자를 꼬드겨 재산 이득을 취하려는 건 명백한 준사기죄에 해당해요. 돈을 요구한 문자나 녹취를 모아 고소하세요. 또 아무리 형제라도 사리분별 안 되는 분을 격리하는 건 약취·유인 및 학대예요. 혼자 해결하려 마시고 노인보호전문기관에 신고해 전문가와 동행하세요. 그래야 경찰도 움직여요.
3. 민사 소송은 '인지능력 상실'로 맞서세요
작은아버지가 건 혼인무효나 재산분할 소송, 겁먹을 것 없어요. 아버님이 소송 의미를 모르는 상태니 성년후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소송 정지를 신청하세요. 동시에 어머니가 7년간 간병하고 합의금까지 낸 사실, 실질적 혼인 생활을 유지한 점을 입증하세요. 작은아버지는 재산 형성에 기여한 게 전혀 없으니 명분이 아예 없어요.
곧바로 할 일
증거 수집: 돈 요구 문자, 통화 녹취, 치매 진단서, 요양 기록을 싹 모으세요.
전문가 선임: 성년후견과 가사 소송 경험이 많은 변호사를 찾으세요. 이게 치트키예요.
기관 도움: 노인보호기관에 신고해 정서적 학대와 방임으로 도움을 요청하세요.
가족도 아닌 걸뱅이
인터넷 세상이 전부가 아니에요.
미성년자는 부모가 지키고 장성한 자식은 부모를 돌보는 겁니다.
이건 납치로 판단해도 될거 같은데
형님
진짜 속터지네요
인터넷에 글올리고 댓글따라 할라고요??
진짜 답답한 양반이네...
어질어질합니다.
당장 변호사를 찾아가야지 뭐하는 겁니까
아버지께서 실수로 ok 하신 순간.... 다 넘어가는거 아닌가요??
개만도 못한새끼들이 많아
나이만 처먹은
돈에 눈 먼 쓰레기새끼
왕래의 '왕'자마저 뚝 쳐 끊어져진 상태 혹은 꼬라지라면.. '남' 아닌가!!?
그래서 이런 명절때, 제사나 이딴거를 핑계. 명분따위로 모여지지도 말고 제사조차도 죄다 쏵 엎어 하지도 말자들 이라는거다!!...
(쳐 모여지게 만드는 최근의 제사같지도 않는 그딴 제사형식 마저 없애버리면, 좁디좁은 그 한 곳 구석탱이에 매우 불편한 마음들만 가져진체 모여질 이유나 명분따윈 없으닌깐..)
저렇게, 최소 10년 이상 씩이나, 저런 간단한 진심섞힌 안부통화나 새해안부 문자들도 먼저 보내주지 조차도 않았던 것들이..
엄~~청 오래간만 10년~ 20, 25년만에 얼굴부터 빤히 쳐다뵈며.. 꼴 쳐 사납지도 않게
"시집. 장가 언제 가느냐"느니..,
"꼭! S기업이나 H기업과 같은 그런정도 수준의 대 기업들에 정직원으로 취직은 했냐느니"느니.., "하는 사업이나 창업하면서 한 달 정확히 아~쭈 구체적으로 얼마까지나 벌고 있냐?"느니..(마치, 꼴값지들 않게 취조 지랄들 마구떠데는 지금의 몇명 씹쌍 검사들마냥..)
그 주둥 아가리 들들을, 죄다 전부 확들 쳐어잡아 째줘주고 싶..다라는 것!!
형식상이혼 = 위장이혼 이고요.
그게 본인 얘기대로 복지와 치료비 문제 때문이었다면 또 위장이혼후 실제로 혜택을 받은 부분이 있다면 작은아버지 문제와는 별개로 처벌받을수도 있습니다.
변호사를 썻는데 전문분야가 아니면 전문분야 변호사로 바꾸면 될것이고
아버지를 모셔가서 안보내주면 납치감금으로 신고하면 될것이고
아무리 작은아버지라고 해도 성장한 자식들이 있는데 저게 가능할가 싶기도 하고...
사연외에 못다한 얘기들이 많을것 같아 뭐라 얘기하기도 거시기하고...
누가 공감해주나요
증거를 가지고오세요
내가 500억 줄게
법이 개입할 심각한 일인듯
그리고 아마 아부지가
할아버지 재산을 거의
다 가져간거죠???
그런거 같은데
상담을 받아보던가요
전문 변호사 고용해서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작성해 주신 게시글 보고 자세한 이야기를 여쭙고자 댓글 남깁니다.
혹시 쪽지 확인 가능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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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주신 글과 관련해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고
도움을 드릴 수 있을지 이야기 나누고 싶어 댓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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