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인들과 술을 마셨는데요.
그중에 한 명이 그제 있었던 일을 얘기하더라고요.
셀프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고 자동세차를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차량을 잠시 주유소 한쪽에 세워두고 화장실을 다녀왔는데요.
차를 보니 문콕방지 스폰지가 2개가 떨어졌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주유소 직원에게 말하니 사장이 나와서 문콕방지 스폰지 떨어지는 거 흔한 일이다.
그건 변상해줄 수 없다 했다네요.
그래서 지인이 따져서 결국엔 만 원을 받아냈다 하는데요.
그걸 얘기하면서 5천 원에 자동세차를 했는데 만 원 받았으니 5천 원 벌었다 말하더라고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주유소 사장님 말처럼.
와이퍼나 샤크 안테나도 아니고.
문콕방지 스폰지 떨어지는 거 걱정이 되면 자동세차를 하지 말고 손세차를 맡기던지.
손세차도 걱정이 되면 직접 셀프 세차장에서 해야지.
자동 세차를 하려면 어쩔 수 없이 세차기 솔이 차량을 훑고 지나가야 하는데 말이죠.
다른 보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참! 제 지인의 지인이고 자주 보는 사람도 아니라 뭐라 말은 안 했는데요.
좀 한심하더군요.




































그런 사람이랑 상대하면 나까지 구질구질해집니다.
지인과 멀어지시는거 추천드립니다
근데 타인을 밑에 두려는 이상한습성이 발동하면 그럼 그저 지가 잘나고 지 말이 절대 맞다고 생각하는 뇌구조임
참...저런 새끼들이... 한국인구의 몇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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