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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이종
여성 도와주다 X된 사건중의하나
2018년 사건
구해준답시고 몸싸움하다가 칼에찔려 죽은경우도 있지만
신고조차 안해준사건도 많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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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망설여 진다. 그냥 지나치는게 내 인생에 오점을 안남기는 .....
암컷들은 참알수가 없는겨.. 마누라 빼고 내새끼빼고 멀리하는게 상책이다.
학습한것이다
저런 이유로 사람들 다른사람 폭행 사건에 관여 안 하는건 맞는데 굳이 이 글 퍼온 이유가 뭔가요?
최근에 비슷한 이슈라도 있어요???
정 마음 찝찝하면 숨어서 신고나 해주고..
중국보고 어찌 사람이 그러지했는데.. 점점 사회분위기가.. 그리됩디다..
사실이였구나.
추천~~
저도 겁이 많아서 그냥 몰래 뒤에서 신고만 해줄께요.
도움 받을 자격이 언되는 군요
그러면 인간이기를 포기해야죠.
저런 애들은 대체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았다는겐가...
여자가 고마워는 커녕 남자친구 유리한 진술 해줬다고
어떤 위험한 환경에 처해 있어도 도와줄 필요가 없음.
여성들은 자신들을 도와주지 않았다고 자신들은 사람들을 욕하면 안되고 자신들을 탓해야 되는 거지...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본인 가족에게는 호신용품을 사서 소지하고 다니게끔하세요
제 와이프는 후추스프레이 가지고다니게합니다.
그리고, 저여자들 왜 진술을 거부했을까요? 가 궁금합니다. 뭔가 구린게 있어서 거부했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당연한 경찰들의 질문 : 님들 거기에는 왜 갔습니까?
여자들 : 어버버......
뻔한결과에 저는 이젠 나서질 않습니다..
더욱이 저런 쓰레기일까바 더더욱 안돕습니다..
경험자입니다..절대 나서지마세요..
사회에서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돕는게 당연시 되지는 않더라도 피하는게 당연시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이 우리 가족일 수도 있고 그 현장에 내가 항상 있을 수는 없으니 결국 서로가 서로를 도우는 사회가 되어야할텐데
저렇게 비난 받아 마땅할 뉴스들이 자꾸 생산되면 결국 분위기를 타는 사람들의 특성상 과다 해석되고 모두가 그런줄 알게되겠지요..
좋은 소식, 좋은 뉴스도 자주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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