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앤장 변호사로 선임..
현대아이파크 전 직원이 나와서 우선 폐자제와 철근 시멘트 덩어리리라도 옮겨야 해야하잖아..
소방관이 뭔 죄로 거기서 목숨걸고 일해야 하나..
실종가족의 항의는 소방관들이 다 듣고..
실종가족들도 현대아이파크 직원들에게 항의및 빠른구조를 요구해야지..
와.. 내가 욕하던 멍청한 1~5위 건설사들은 쟤들에 비하면 그나마 정상이었구나..
설계를 업으로 하고 있어서 현장에 엄청나게 많이 가보고 경력의 절반은 현장에서
근무하다 시피 했지만, 저런 미친 건설사는 보기 힘든데.. 나야 해외에서 오래 있었지만
한국에서 근무하던 00~10년 시절에도 1군에 저런 미친 새키들은 보질 못했는데..
아.. 아니다.. 원자력 발전소 콘크리트 타설 공극 직경이 1m에 달할 정도로 개판으로
시공했던 시공사가 우리나라 3위 안에 드는 건설사였지.. 아주 잘 아는 건설사도 5~7일마다
한층씩 타설하다가 슬래브 무너졌지만 천만 다행으로 하부층에 쇼어링 서포트 설치해서
아이파크 처럼 붕괴되지는 않았지만, 그런 우리나라 최고의 건설사들도 공기 단축을 위해 슬래브
타설 5~7일 기준으로 밀어부치는 것들 많지.. 근데 한겨울에 저짓거리는 대가리에 자기 직업에
대한 전문지식이 제로이기 때문이라 생각함. 시공사 사람들에게 시간나면 공부좀 하라고 무시하지만
이 병신들은 바쁜데 무슨 시간이 있어서 공부를 하냐고 함.. 미친새키들.. 니들은 설계사에서 야근
하는 것에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그 사람들은 야근철야 하면서 건축사, 기술사 딴다. 니들은
기사시험 수준의 시공기술사도 못따는 인간들이 대부분이잖아.. 설계자 입장에서 건설직군들을 보면
정말 무식해서 대화조차 나누기가 어려움.. 법을 어기자고 하질 않나, 국제기술기준보다 본인 경력이 더
정확하다는 미친 늙은이들, 젊은 애들은 그런 무식한 것들에게 배워가며 똑같은 짓을 반복하고 있으며
학창시절 평생 공부할 시간을 다 써버려서 그런지 절대 책을 보지 않고 자신의 직업에 대한 공부를 하지
않으려 한다.
업계 종사자로써 본문 사진이 사실이라면... 역대급입니다...
간헐적으로 재료분리때문에 피복부의 철근이 부분 노출되는 경우는 종종 봤지만...
저렇게 큰 공간이 콘크리트 채움 없이 철근이 그대로 노출되는건 본적이 없네요
더구나, 상부층이 저렇게 높이 올라갈 동안 보수공사 조차 하지 않았다는 건... 참 할말을 잃었네요
현장 기술자로써 스스로 자격증 반납하고 다른 일 하셔야 한다고 봅니다.
저건 심각한 수준을 떠나 기술자로써 자격이 없는 겁니다.
학동아이파크가 엄청난 분양수익과 프리미엄으로
가격상승하자 재개발지역에서 아이파크로 계속 시공사 선정됩니다
철거부실로 참사를 일으켰던 학동4구역 아이파크
계림동 재개발 아이파크,운암동 재건축 아이파크
화정동 아이파크, 서동2구역 아이파크 시공예정
제대로 알고 말하세요.
같은 계열사도 아니고, 이미 30년 전에 분리 .독립된 회사들인데, 뭘 제대로 알고나 말씀하세요. ㅋㅋ
콘크리트는 대체 뭐죠??
모래에 물만 섞은것도 아닌데
저렇게 되다니요??ㅋㅋㅋ
현장에서 타설을 편하게 하려고 물을 과하게 섞었거나 둘중 하나죠
콘크리트가 재강도가 나오기 전에 층을 계속올려 문제인듯한데 콘크리트가 문제라고 몰아가시는 분이 있는데 저건 시공사문제지 레미콘 업체의 문제로 보시면 안됩니다
그냥 시공하자!!! 빼박 시공하자!!!!
빌라랑 다를것도 없네요
저도 같은 브랜드 살고있지만 무지해서 그런지 처음 알았네요
입주민으로써 층간소음+옆집 기침소리까지 듣고 사니까 그냥 끄덕끄덕 합니다.
ㅋㅋ 저기만 저럴까?
전국 아이파크 전수조사 해야되는거 아닌가?
전반적인 안전불감증인지 심히 걱정되네요
현장소장,감리,시공사사장 모가지 쳐야 함.
아울러 전국 전 현장 부실시공없는지 국토부,노동부,해당지자체에서 철저히 관리감독 해야 함.
수익과 생명을 바꾸는 개섹끼들...
쉽게보지 말아야됩니다.
현대아이파크 전 직원이 나와서 우선 폐자제와 철근 시멘트 덩어리리라도 옮겨야 해야하잖아..
소방관이 뭔 죄로 거기서 목숨걸고 일해야 하나..
실종가족의 항의는 소방관들이 다 듣고..
실종가족들도 현대아이파크 직원들에게 항의및 빠른구조를 요구해야지..
차체 안보이는곳에 부식이 진행되는 신차를 출고받은격
타설공종 제대로 마감도 안됐고
문제가 많네
지하층부터 저상태니
ㅋㅋㅋㅋ
같은곳이 맞을지는...
힐스테이트도 좋은소리는 못들어요
옆집소음에 곰팡이에 복복층간 소음까지
들린다고..
이사가려던집에 위층이 넘 시끄러워서 찾아갔더니 노부부가 계셔서 의아했다는 소리 듣고 현대는 거릅니다
"현대" 잖아요
현대아이파크... 현대산업개발
현대힐스테이트.,,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공동사용 입니다.
후진국일수록 그런거없다
수많은 급발진 사고를 현기가 인정한거봤냨ㅋㅋ
이불편한세상 아파트도 마찬가지~
입주후에 사고났어봐.. 이그
이미 횬대개발에서 지은 아파트에 살고있는 사람 ㅇㅇ
실종자들 빨리 좀 찾아줬으면
설계를 업으로 하고 있어서 현장에 엄청나게 많이 가보고 경력의 절반은 현장에서
근무하다 시피 했지만, 저런 미친 건설사는 보기 힘든데.. 나야 해외에서 오래 있었지만
한국에서 근무하던 00~10년 시절에도 1군에 저런 미친 새키들은 보질 못했는데..
아.. 아니다.. 원자력 발전소 콘크리트 타설 공극 직경이 1m에 달할 정도로 개판으로
시공했던 시공사가 우리나라 3위 안에 드는 건설사였지.. 아주 잘 아는 건설사도 5~7일마다
한층씩 타설하다가 슬래브 무너졌지만 천만 다행으로 하부층에 쇼어링 서포트 설치해서
아이파크 처럼 붕괴되지는 않았지만, 그런 우리나라 최고의 건설사들도 공기 단축을 위해 슬래브
타설 5~7일 기준으로 밀어부치는 것들 많지.. 근데 한겨울에 저짓거리는 대가리에 자기 직업에
대한 전문지식이 제로이기 때문이라 생각함. 시공사 사람들에게 시간나면 공부좀 하라고 무시하지만
이 병신들은 바쁜데 무슨 시간이 있어서 공부를 하냐고 함.. 미친새키들.. 니들은 설계사에서 야근
하는 것에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그 사람들은 야근철야 하면서 건축사, 기술사 딴다. 니들은
기사시험 수준의 시공기술사도 못따는 인간들이 대부분이잖아.. 설계자 입장에서 건설직군들을 보면
정말 무식해서 대화조차 나누기가 어려움.. 법을 어기자고 하질 않나, 국제기술기준보다 본인 경력이 더
정확하다는 미친 늙은이들, 젊은 애들은 그런 무식한 것들에게 배워가며 똑같은 짓을 반복하고 있으며
학창시절 평생 공부할 시간을 다 써버려서 그런지 절대 책을 보지 않고 자신의 직업에 대한 공부를 하지
않으려 한다.
부수고 다시짓다가 회사부도나것다
하자품질 공구리를 보냈을까요?
아니죠.
공구리 품질 검사를 늘 시행합니다.
게다가 아파트 단지사이즈 마다 다를수는 있는데
한 회사의 공구리만 오지 않습니다.
철저히 시공의 문제입니다.
간헐적으로 재료분리때문에 피복부의 철근이 부분 노출되는 경우는 종종 봤지만...
저렇게 큰 공간이 콘크리트 채움 없이 철근이 그대로 노출되는건 본적이 없네요
더구나, 상부층이 저렇게 높이 올라갈 동안 보수공사 조차 하지 않았다는 건... 참 할말을 잃었네요
현장 기술자로써 스스로 자격증 반납하고 다른 일 하셔야 한다고 봅니다.
저건 심각한 수준을 떠나 기술자로써 자격이 없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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