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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러시아 전쟁이 발발하고 나서
바로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당시 인터넷에 유튜브인가
이런 말을 하더라구요.
"그동안 모든 전쟁 이슈로 하락한 주식은
6개월안에 원복했다."
이 말이 왠지 모르게 진짜 같았고,
계속 떠오르더라구요.
그래서 과감하게 투자를 했습니다.
왜냐면 많은 분들이 기억하실겁니다.
바로 전에 코로나로
V자 반동으로 코스피 1500선까지 터치한걸 보고
투자 안하던 저를 스스로 책망하며 살고 있었거든요.
아무튼 그래서 저는
러시아 주식으로 일생 일대의
투자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엔 반드시 내가 미친듯이 투자해서
성공하리라...
왜 그런 거 있잖아요.
안되는 줄 알면서 그냥 해보는거
그냥 서로 말해보는거
그냥 상상해 보는거
예를들면
"만일 코로나 심해져서
주가 반토막 났을 때로 다시 돌아가면
어떻게 할꺼야?"
"응. 난 전재산 올인!"
그게 저는 러시아 전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시 돌아갈 순 없으니까요.
돌아갈만큼의 기회를 잡겠다 뭐 그런거죠.
근데 무리한 아니 ㅁㅊ짓을 했습니다.
바로 대출을 받아서 투자한 것입니다.
금액은 자그마치 2500만원.
ㅅㅂ 몰라 그냥 인생 배팅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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