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물가 싸고 사람들이 무쟈게 친절함
내가 파키스탄에서 육로로 이란을 들어갔는데
일단 국경에서부터 동북아인이라고 먼저 수속해줌
줄서서 기다리면서 사람들 구경 일처리구경도 할만해서
나름 즐기고 있었는데 특별대우에 감사했고
야즈드 갔을때 버스 내려서 숙소가 많이 멀진 않아서
동네 구경하면서 걸어가는데 경찰차가 지나가다 숙소까지 태워줌
쉬라즈, 이스파한 무료로 가이드 해주신 아저씨들
장엄한 페르세폴리스 유적, 하페즈 시인 묘소에서의 낭만
카스피 해 안잘리에서의 망중한, 모스크 내부 안내도 받았고
이란 여행은 축복으로 남아있음
이스파한에서 만난 파리에서 온 교포분도 이란여행 칭송
반면, 이스라엘은 국경에서부터 개짜증
뭐 이해는 함 중동국가 여행 했으니 경계심은 이해하는데
바지 벨트까지 조사 했으면서 또 하고 또 하고
그렇게까지 하고 입국해서 에일랏 해변으로 들어갔는데
해수욕 하는 사람들 표정이 진짜 정내미 뚝뚝 떨어짐
해수욕장이 뭐 목욕탕은 아니잖아 내가 몰래 훔쳐보는 줄..
건물이나 시설 뭐 세련되고 깔끔한데 정나미 떨어져서
여행 포기하고 타바국경으로 이집트 다합으로 넘어갔음
이란..
이스라엘 에일랏 해변















































아직은 보류중인데..
여하튼 문명의 발상지라서 궁금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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