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못생겨도 맛은 좋아"...
홍준표, '80년대 과자'에 이재명 정부 빗댄 이유는?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6·3 대선 결과를
"대통령의 국정 운영 능력만 본 선거(의 결과였다)"라고 평가한 뒤,
이재명 정부에 대해 "'매치매치바'라는 과자 광고 카피가 생각난다"고 16일 밝혔다.
1982년 출시된 이 제품의 광고 문구는 "못생겨도 맛은 좋아"였다.
이 대통령이 '사법 리스크' 등 여러 논란에도
경제 회복·국정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 때문에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았다는 평가로 풀이된다.
홍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의 온라인 소통채널 '청년의꿈'을 통해
"이번 (대통령) 선거는 대통령으로서
도덕성, 청렴성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오로지 국정 운영 능력만 본 선거"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언급은 그의 지지자로 추정되는 누리꾼이
"이준석(개혁신당 대선 후보)과 김문수(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대선 토론 전략을 잘못 짰다"고 주장한 데 대한 답변 과정에서 나왔다.
이어 몇 시간 뒤 같은 플랫폼에 "못생겨도 맛은 좋아"라며
본인이 거론했던 과자의 광고 문구를 직접 적어 놓기도 했다.
홍준표 '못생겨도 맛은 좋아" 이 문구로 발정제 논란에 연이어 여성에 대한 성희롱으로
고발당했다나 뭐라나 ㅎㅎ




































못생긴 애더리 더 잘해준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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