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자님 블랙 코미디도 유머입니다. *
대량의 마약을 밀수해서 유통할 계획이면서 왜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했을까?
조용히 몰래 작업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는 일반 소시민의 작은 의문을 갖고 있었음.
어제 업계(잡아들이는 쪽) 전 관계자와 저녁 및 술자리에서 넌지시 물어봄.
전직 관계자 설명을 요약하면...
실제 밝혀진 또는 주장하는 정도(300kg)의 필로폰을 유통시켰다고 가정해보자.
1. 기존 마약 유통 업자들과의 뒷골목 전쟁이 불가피하다. : 영화에서 많이 봤잖아요.
2. 공급이 늘면 가격이 폭락하고 약쟁이들이 폭증한다
3. 약쟁이들이 폭증하면 온갖 사회문제가 터지고 정부와 공권력에 대한 비판이 제기됨.
즉, 기존 유통망을 제거해야 대량 수입 흔적을 없앨 수 있음.
또한 자금 세탁 및 송금 문제
- 천억 단위는 커녕 백억 단위 검은 돈 세탁 및 수입 대금을 송금하려면 우리나라 약쟁이들 수준으로는 어림없는 일이라고 함
미국과 유럽 국가들이 중남미 마약 카르텔과 테러집단 무기 구매를 막기위해 국제 자금흐름을 현미경처럼 보고 있음.
우리나라는 중국과 북한 제재도 있어서 말할 것도 없음.
유통은 물론 자금 세탁까지 생각하면 답은 하나. 몰타... 거기 왜 갔겠어





































그걸 다시 파는거지
뽕의 대중화 ㅋㅋ
중남미 군사정권, 한편으론 마약 단속, 다른 한편으론 정보기관 통한 마약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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