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윤석열, 말로 비참해질 거란 4년 전 예측 맞았다"
입력2025.06.27. 오후 3:50
기사원문2021년 대선 경선에서 토론하는 홍준표 전 대구시장, 윤석열 전 대통령. / 사진=연합뉴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4년 전 정계로 진출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말로가 비참해질 수도 있다고 내다본 자신의 예측이 들어맞았다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7일 자신의 지지자 소통 플랫폼 '청년의꿈'에서 "윤석열이 폭군이 되게끔 만들어준 한 사람이 홍준표였고, 한동훈은 윤석열과 오랜 인연이 있어도 그걸 브레이크 걸어준 사람이었다", "홍준표가 윤석열의 불법 내란을 해프닝이라고 옹호했다" 등 지적이 담긴 글에 3개의 답글을 달았다.
홍 전 시장은 첫 답글에서 "윤통(윤 전 대통령)을 옹호한 것이 아니라 선배로서 어떻게 해서라도 나라 운영 잘하도록 도와주려고 했는데, 워낙 꽉 막힌 사람이라서 그렇게 된 것"이라며 "4년 전 대통령 후보 경선 때 첫 토론회 마치고 최재형 후보에게 '그만 검찰총장으로 끝내고 말지, 정치판을 얕보고 들어와 저리 설치다간 말로가 비참해질 수도 있다'고 말했는데, 그 예측이 사실로 돼버렸다"고 했다.
홍 전 시장은 두 번째 답글에서는 자신이 12·3 비상계엄 직후인 지난해 12월 4일 "충정은 이해하나 경솔한 한밤중의 해프닝이었다. 꼭 그런 방법밖에 없었는지 유감"이라고 했던 데 대해 입장을 밝혔다. 그는 "계엄을 한밤중에 해프닝이라고 한 것은 하도 어처구니없는 짓을 했다는 뜻에서 한 말이고 수습 잘하라고 이어서 말했는데, 그걸 계엄을 옹호했다고 하는 것은 어문 해독조차 못하는 멍청이들"이라고 했다.
마지막 답글에서는 재차 윤 전 대통령을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대통령이면 무엇이라도 해도 된다는 망상에 사로잡혀 수가재주 역가복주(水可載舟 亦可覆舟)라는 말도 간과했다"고 썼다. 수가재주 역가복주는 '물은 배를 띄울 수도 있지만, 뒤집을 수도 있다'는 뜻이다.





































그런데도
6번 디스크가 휠때까지
인사를 해?
ㅋㅋㅋㅋㅋ
언제 처벌 받게되나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