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병자호란 심지어 고조선 얘기까지 나오면서 비아냥대고 있지만 그건 그 왕조가 존속한다면 가능한 얘기.
(바보냐?)
지금은 대한민국시대로서 대한민국의 기원에 공헌한 사람들을 기려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
동학농민혁명가 분들은 전 왕조시대에 반기를 들고 새 시대를 만들기 시작한 시초로서
현재의 우리가 덕을 보고 있는 원천이 되는 사건이다.
5.18은 아직 뼈져리지만 동학은 중간에 일제시기가 있어서 먼 얘기로 들릴 수 있지만
50 ~ 70년대까지만 해도 동학 가담자들 중 생존자가 아직 존재하던 때였다.
그들의 회고담은 지금 대형 도서관을 후벼파야 볼 수 있지만
지금 알고 있는 5.18의 그 참상.
그것이 그 때도 있었다.
근대 민주시민사회의 첫삽을 뜬 동학을 잊어서는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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