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일단은
범위를 넓게 잡으시고
충분히 봐야합니다
책을 예로 들면
경제학 책 보시려면
자유주의 계열의 아담스미스나 하이에크 읽으시면
반대쪽에 있는 마르크스도 읽으시라는 겁니다
정치도 마찬가지지만
박정희가 주장하는 한국식 민주주의(자유주의)의 기반을 만든
한승조 같은 사람을 읽으셨으면
반대쪽에 있는 최장집 같은 분 책도 읽으라는 겁니다
철학도 마찬가지로 소크라테스나 칸트 읽으셨으면
반대쪽에 데리다나 푸코도 읽으시라는 겁니다
좌우를 가리지 말고
상하를 가리지 말고
범위를 넓게 잡고
500권만 읽으시면
좋은 책은 저절로 보입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문인을 예로 들면 이문열을 만났다면
반대쪽에 있는 박경리도 만나라는 겁니다
이명박을 만났다면
반대쪽에 있는 김대중도 만나라는 겁니다
문재인을 만났다면
이재명도 만나고
(문재인과 이재명은 같은 민주당이라고 해도 결이 많이 다릅니다)
김동연을 만났다면
유시민도 만나라는 겁니다
한동훈을 만났다면
조국도 만나구요
이렇게 상하좌우 가리지 않고
폭을 넓게 잡고 만나시면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이다
한 시간만 얘기해보면
알겁니다
문재인정부시절
김동연 홍남기까다가
욕 오지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사람이든
책이든
잘 안변합니다
보는 사람이 변하죠



































저렇게 씨부리는 씹선비들이 제일 열받음 저렇게 말해놓고 자기가 손해보는거 조금이라도 생기면 미친년 널뛰듯 날뜀
중립이다 화해 용서 화합 엄중 관용 협치를 꺼내들었던 문재인과 친문수박들 딱 이재명 만큼만 털어봤으면함
겉으로 보기에는 정말 사람 좋아 보이죠
들여다보면 속이 다 썩었지만
동일선상 문제 아닙니다
악인을 만나보지 않은 사람은
악인을 모릅니다
순진한 바보가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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