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트럼프-푸틴의 회담을 지켜보면서
우크라이나에게 굴욕적인 종전결과가 점쳐지기도 하는데
젤렌스키가 몇일뒤 미국에 가서 트럼프를 만나더라도 결과를 바꾸기는 매우 힘들듯
만일 젤렌스키가 러시아가 실효지배하고 있는 크림반도랑 돈바스 지역은 빼더라도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 자포리자만 회복하더라도 어느 정도는 제 2 의 호치민이라고 평가받을수 있겠는데 이 마저 쉽지 않다는 뜻임.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모르는 분들이 태반이어서 잠시 언급하자면
호치민은 이념이라는 프레임을 걷어내면 매우 존경할만한 인물임.
그렇게 베트남인들을 전쟁에서 갈아내면서까지 나라를 미국으로부터 지켜냈고 독립을 쟁취한 사람이기 때문. 그래서 베트남의 모든 지폐에 독립운동가 호치민이 도안으로 다 들어가 있음.
한양대 석좌교수이자 명예교수였었던 이영희 교수조차 호치민을 대단히 높이 평가할 정도.
암튼 러시아 푸틴 이 개새끼랑 그 권력승계자놈들은 그렇게 우크라이나 전략적 요충지인 돈바스 지역을 먹은 다음엔 러시아 역외영토인 몰도바 회랑을 완전하게 연결시키기 위해 또다시 무슨 구실을 내세워 제 2의 우크라이나 전쟁을 일으켜 우크라이나 남부 지역 전체를 먹으려는 가능성은 충분히 있음.
그러니까 이 트럼프- 푸틴 종전협상, 단 한번으로 전쟁이 결코 끝나리라고는 나는 결코 생각하지 않음.
90년대 우크라이나가 핵무기 포기 댓가로 미,영,러,우크 회담에서 맺은 "우크라이나 안전보장 협정"이 푸틴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함으로써 휴지조각이 되었기 때문
러시아가 크름반도를 먹을 때도 그랬고 돈바스 지역을 먹을 때도 그랬듯이..
이게 대한민국에게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큼.
남의 일이라고 그냥 처다보면 절대로 안됨.
과거 130년 전에 러시아는 한반도를 두고 일본이랑 영토분할 협정을 맺으려고 했었던 역사적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됨. 식탁 위에 메인요리로 한반도가 올라와 있었고 양 끝 의자에 러시아랑 일본이 서로 얼굴을 맞대며 식사하려 했다는 사실임.
그렇게도 러시아를 물고빨고 하는 러시아간첩들은 토착왜구, 친일파랑 별반 다르지 않음.
이들은 젤렌스키 이미지를 악마화하는데 일단 성공했음.
그나저나 김준형 의원께서는 과거 자신이 한 발언, 즉 가짜뉴스를 퍼뜨린데 대해 사과를 했는지 미확인. 그냥 일반인이었으면 구라쳐도 넘어가도 되지만 현역 국회의원이라 그 영향력의 파급력은 매우 큰데 여전히 사과하지 않았다면 이 양반도 신뢰성은 전혀 가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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