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수상한 여론조사', 민주주의를 흔들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3/0000052453?sid=100
https://m.bobaedream.co.kr/152c17bf-820b-4100-a685-6625700a198e" />
조사방법론 기본 원칙도 무시
그러나 여론조사꽃 문항은 편향적이었다. '내란사건 수사를 기존 검사가 아닌 특검이 하듯, 내란사건 재판도 기존 사법부가 아닌 특별재판부가 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라고 물었다. 공정성을 갖춘 조사라면 '사법부 독립을 해치는 위헌적 조치'라는 반대 논거도 함께 제시하고, 어느 쪽 주장에 동의하는지 물었어야 했다. '질문은 가치 중립적이어야 한다'는 조사 방법론의 기본 원칙을 무시했다.
결론을 정해놓고 응답을 유도하는 방식은 반복됐다. 지난 8월엔 '650만원 룸살롱 접대 의혹을 받는 지귀연 판사를 대법원의 인사조치 필요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란 질문이 있었다. 구체적 사실관계가 아직 확인되지 않았음에도 '650만원 룸살롱'이란 단어로 응답자를 자극했다.






































그럼 여론조사를 어떻게해
명태균처럼해?
같잖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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