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해룡경정이
수사관련 외압을 받고
좌천까지 되었다는 사실은
국민이 모두 알고 있습니다
당연히 수사를 지휘한 검찰에 대해서
자신을 징계한 경찰에 대해서
불신을 가지고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 불신이
국가시스템 전체에 대한 불신으로 확대된다면
지나친 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임은정검사는 검찰 내부에서
무수한 외압을 받았고
현정부에서도 정성호의 외압을 받았습니다
좌천도 당해봤고
검찰에서 쫓겨날 뻔한 위기를 맡기도 했습니다
어찌보면 백경정보다 훨씬 더 많은
탄압을 받은 사람이죠
최근에 백해룡경정이
관봉권띠지 수사에 대해서 그리고
검찰 경찰 시스템 전체에 대해서
지나친 불신을 표출하는 일이 많은데요
그가 입은 상처때문에
과민반응하는 게 아닌가 합니다
김정민인지 최선영인지...
일종의 PTSD 아닌가 생각합니다
백해룡경정의 수사팀 합류를
응원합니다
흥분을 가라앉히고
팀내에서 무슨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차분히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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