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방산에 대해서 참 할 말은 많지만, 그중 압권은 KF-21 보라매죠.
불과 3년 3개월전에 처녀비행을 했습니다.
미국 같으면 아직도 시험비행하고, 한두대 사고로 잃고, 비행데이터 뽑고, 프로그램
수정하느라 바쁠 시기인데, ADEX2025에서 비행 모습을 선보이네요.
그것도 얌전히 비행하는 것이 아니라 고기동 비행 시범을 보여줬습니다.
Wing tip Vortex는 보기 참 아름다워요 ^^
이 장면 보고 놀라서 스샷을 떴습니다.
기체 하단 Air intake주변에 수증기 띠가 보이시죠 ?
vapor cone 직전의 국소 응결 현상(local condensation) 입니다.
위에 사진의 모습이 Vapor Cone이라고 부르는 현상입니다.
천음속 비행시, 전투기 주변의 공기중 일부가 음속을 넘어서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저 위에 KF-21 사진은 local condensation이 기체 후면까지 이어져 있습니다.
여기서 조금만 더 엑셀을 밟으면 (?) 음속돌파 직전까지 도달해서 Vapor Cone이
만들어 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불과 3년 3개월만에 저런 비행시범을 대중앞에서 보인다고 ????
항전장치가 얼마나 안정적이고 뛰어나서 ????
미국 전투기중 기적적으로 큰 트러블 없이 개발된 (항전장치만 봤을 때) F-22는
1997년 처녀 비행후, 2005년부터 실전 배치 되었습니다.
이래서 외국애들이 KF-21에 대해서 개발 초기에는 무리무리......못할것 같아 !!
그랬다가, 요즘은 어디까지 발전될까 ??? 뒤에서 수근거리는 것 입니다.
대한민국 공돌이들 참 대단하다고 느끼네요. !!










































근데 이직이 잦음
결국 어느정도 업적을 이루려면 진득함이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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