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현대차, 영업이익 -30% 뒷걸음...미 관세 쇼크 고스란히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이 29일 경북 경주박물관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 앞서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현대차가 3분기(7~9월) 2조5,373억 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2024년 같은 기간보다 30% 가까이 뒷걸음질 쳤다. 최대 수출국 미국이 4월부터 부과한 25% 관세 폭탄 여파를 고스란히 반영한 결과다.
현대차는 3분기 매출 46조7,214억 원, 영업이익 2조5,373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발표했다. 매출은 지난해 3분기보다 8.8%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무려 29.2% 감소했다. 매출은 3분기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을 썼지만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빛이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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