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제가 여자를 많이 만나서 부러우세요? 서면 걸어가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아세요? 여기에 일하고 있네? 쟤는 남자친구를 사겼네? 쟤는 성형을 했네? 쟤 저거 사고친 앤데 설마 여자경찰은 아니겠지? 부산 서면만 가면 이래요.
그런데 어떤 라이더 한 사람이 저를 보더만 짜증이 나고 한대 때리고 싶는 표정이 드는 그 감정을 제가 본 적이 있거든요?
그 라이더님. 제가 그거 11년 버틴거에요. 하루에 4시간을 나오면 4시간을 그 감정을 느끼는거에요. 그렇게 11년을 버틴거에요.
그러면 미성년자만 400명이돼요. 그러면 얘가 어느 정도 이름 있는 대학도 나왔는데 왜 그럴까요?
이렇게 하면 사람이 죽는다는 게 확신하는거에요. 그 확신이 머리 속에 다 차있는데 상대방이 부정하는거 일 겁니다.
그러면 그걸 다 버티면 어째되는지 아시나요?
여자애가 찾아옵니다.
"니 열심히 해서 무슨 술집장사고. 그냥 한 소리제? 니 진짜 억울해 할 필요 없다. 니한테 그렇게 한 사람들 진짜 다 죽었다."
그리고 최근에 약 1달전에 어떤 여자애가 솔직하게 말했다.
"지금 미성년자가 계속 죽어서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마 자살 사건이라서 언론에 안 나는 거 일거다.
솔직히 지금 이 확신도 너무 강하고 이미 강한 확신을 했는데 솔직히 경찰청 인지부서라면 "와 이 사건은 이미 냄새 정도가 아니라 이미 확신에 찬다." 생각대로 결론이 나오겠다. 이 정도다.
지금 사람이 죽어서다.
그 라이더님 저 감정 다 버티셔야 해요. 못 버티면 사람 때리거나 사람 죽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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