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 유독 타 광역시에 비해서 소득이 낮습니다
최근 주위사람들을 보면 정말 양극화가 심합니다
꼴랑 경제수준 나가리인 대구내에서도
있는사람은 더 불어나고
없는사람은 더 어려워지는 상황이 최근에 극단적이라고 느끼는게
그래도 지인중 여유가 있어 남는돈으로 투자도 좀하고 노년챙기는 사람들은
주식이나 현물이 많이 늘었다고 분위기 좋은 바에가서 양주를 사주는가 하면,
생활비가 없어서 돈꿔달라는 지인들은
요 몇달간
800만원, 500만원, 200만원, 100만원, 10만원도 있습니다
최근에만 거절을 못해 빌려준돈이 한 2000만원정도 되는데
대부분 한달만 쓰고, 두달만 쓰고 갚는다고는 하는데 갚은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10만원 빌려간사람은 아예 연락이 안되고요
불과 10년전만해도 이정도는 아니었던것 같은데,
대한민국도 미국처럼 초양극화 증상이 서서히 나타나는것 같네요
아무것도 하지않고 그냥 하던일만 하다가는 진짜 거지가 될수도 있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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