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섬쪽이 아니라 구룡반도 T.S.T Haipong Rd쪽입니다.
Kowloon park 옆길에 있는 찐 로컬 집
오전 7:30분부터 영업을 시작하는 홍콩식 차찬텡의 대표적인 곳입니다.
저 메뉴를 찍은 시점이 2023년인데, 지금은 약 $3정도 가격인상이 이루어졌다고 하네요.
저 가격에 x 200을 하면 대충 비슷한 원화 금액입니다.
홍콩에서는 나름 매우 저렴한 가격의 로컬 식당입니다. 그것도 침사초이 한가운데 있고요.
오늘의 점심메뉴, 튀김닭다리 밥이 $54불에 찬음료를 같이 시키면 음료수 값은
$2불이라는 내용입니다.
물론 음식을 보면 매우 소식입니다. 우리나라처럼 기본 반찬도 없고, 꼴랑
음식 + 음료수입니다.
홍콩의 1인당 GDP는 약 $45,000불로 우리나라보다 높지만, 버는 족족 주거비로
블랙홀 처럼 빨려들어가서, 실제 구매력은 우리나라와 비등비등 합니다.
저번달에 홍콩 로컬 친구와 오랜만에 수다 떨다가 알게된 사실인데, 이제 홍콩쪽
외식산업은 완전 찬바람이라고 합니다. 보다 저렴한 중국 심천쪽으로 가서 외식을
한다고 하네요.
실제로 많은수의 프렌차이즈 레스트랑들이 파산을 했고, 찐 로컬 식당들도 가성비
싸움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어느 나라나 진짜 서민들은 살기 힘들어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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