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가 지난 2020년 교단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당시 박원순 서울시장 포섭을 시도한 정황이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BS노컷뉴스에 따르면 신천지는 2020년 초
당시 서울시장이었던 고(故) 박원순 시장에 대한
로비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당시 코로나19 사태로 신천지에 대한 비판이
커지던 가운데, 서울시는 이만희 총회장이
대표로 있는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이
신천지 위장단체로 문화운동을 명분 삼아
종교 활동을 펼쳤다며 법인 설립허가를
취소한 바 있습니다.
이에 신천지 지도부는
"박원순 서울시장 관련 인사를 보고하라"는
내부 공지를 내렸고, 간부들은 박 시장과
관련된 인사들의 현황을 취합해 보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시 신천지는 이 외에도 여러 당면 과제가
있었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치권 전방위에
로비를 시도한 것이라는 의심이 나옵니다.
당시 신천지가 박 시장 관련 인사로 포섭을
시도한 인물 중 한 명은 민주당 소속
홍모 전 서울시의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천지 내부 문서에는 홍 전 시의원에 대해
"우리 사람이 되었고 박원순 서울시장 관련하여
본부에서 직접 관리하라고 함. 도움이 필요할 때
동행해드리면 됨"이라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다만 홍 전 시의원은
"신천지를 아예 알지 못한다"며
"나는 신천지 신도가 아니고, 신천지와
척을 졌다"고 반박했습니다.
예들도 양파네 까면 깔수록 나오네





































사이비 종교에게 돈 받았으면
무조건 감옥 보내고 해산시켜야 한다
정교유착에 여야가 어디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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