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 우파 성향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이끄는
일본 자민당이 8일 열린 중의원 선거에서
단독으로 전체 3분의 2를 돌파하는
일본 전후 현대 정치사에서 유례없는
대승을 거뒀다.
다카이치 총리는 9일 저녁 열린 기자회견에서
“헌법 개정에 도전하겠다”고 공언하는 등
보수적 정책 본격 추진을 예고해,
한-일 관계를 포함한 동북아시아 전체에
상당한 파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자민당은 중의원 선거에서 단독으로
전체 465석 중 3분의 2(310석)가 넘는
316석을 획득했다.
다카이치 총리가 추진하기 원하는 대부분
정책을 법적으로 추진할 길이 열렸다.
또한 중의원 3분의 2 이상 의석 확보로,
일본 전후 체제의 근간인 ‘평화 헌법’으로 불리는
헌법을 개정할 동력도 얻었다.
전력 보유 금지와 전쟁 포기를 선언해
평화 헌법으로 불리는 일본 헌법은 1946년
제정된 이후 보수파의 끊임없는 공격을
받았지만, 일본 시민들의 호헌 노력으로
개정되지 않았다.
일본 중의원 선거에서 자민당 압승
의석의 3분지 2이상을 차지하여 개헌도 가능
이게 얼마나 심각한 문제냐면
일본의 다카이치 총리는
중국과 대만의 분쟁시에 일본이
개입할 수 있다는 발언을 했음
한국의 경우로 보면
선제타격 운운하는 윤석열 정권에
국힘이 200석 이상을 차지한 상황
일본이 개헌을 통해 평화헌법을
개정하고 자위대를 정식 군대로
일본이 전쟁이 가능한 국가로
선언하면 다카이치의 발언의
중국에게 현실적인 위협이됨
그리고 중국은 핵보유국이자
대륙간탄도탄 보유국
다카이치 총리가 헌법개정하고
작년과 같은 발언을 이어가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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