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1453년 음력 10월 10일
양력으로 11월 19일이고 단종 즉위 원년이다.
1441년 8월 18일생 12살 조카를 어찌할지 수양은 고민이었을거다.
정권을 잡은 수양이 단종이 성인이 될때까지 아버지 세종과
문종 형님 바램대로 친욍으로 보필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단종은 똑똑하고 선한 아이였다.
어려서부터 유일하게 제왕 수업을 받았고
진심으로 백성을 고민하는 아이였다.
주변에 신숙주 등 간신도 많았지만 성삼문 등 충신도 넘쳐났다.
모든건 한명회 뜻대로 되었다.
수양을 꼬드겨 기어코 단종을 죽이고
강남변 압구정 정자에서 만찬 연회를 하였다.
그렇게 잡은 정권... 세조의 업적은 뭔가?
박정희 시대 쿠데타 공신들을 보면 안다.
세조는 죽을때까지 쿠데타 공신들에게 질질 끌려다녔다.
박정희 전두환 시절 배웠던 국사 교과서
세조의 업적은 다 허구이다.
20세기 조선이 완전히 멸망할때까지
세조 수양의 직접 핏줄이 왕위를 이었다.
연산군도 선조도 인조도 다 세조 직계이다.
안동 장동 김문 세도 정치하의 철종 등
모든 임금이 다 수양 직계이고
마지막 고종, 순종도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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