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은 1980년
탁치니 억하고.. 는 1987년이니
저런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한 사람은 시사에 둔감하다면
관련한 역사적사건을 모를수 있죠.
문제는 결제라인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희생자와 시민들의 피어린 투쟁을 모독하는 이벤트”라고 지적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그날 억울하게 죽어간 생명이 대체 몇이고
정의와 역사의 훼손이 얼마나 엄혹한데 이런 짓을 저질렀느냐”고 적었다.
이어 “도덕적·행정적·법적·정치적 책임이 뒤따라야 한다”고 언급하며
단순 유감 표명을 넘어선 강한 문제의식을 드러냈다.
이것은 대통령으로서 과잉대응입니다.
비록 대기업소속이나 사기업의 일회성 행사이고
회사도 대표경질과 사과문을 발표했고
40여년이나 지난 국가주도의 참사였습니다.
대통령까지 이런 반응을 보인다면
앞으로 "탱크데이나 탁 치면~" 이라는 한글표현은 공개적으로 사용할수 없는
문구가 되버리는거죠
국어의 자산을 소실하게되는 겁니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는데
그럼 그 솥뚜껑 버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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