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원금 신청해서 받았다 내가 보기에는 돈에
미친놈 같지만 기부는 늘 하고산다 어제도 길양이
에 인생 희생하는분 나와서 만원 보냈지
지원금 9만원 받았다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안니다
주식도 그래 어제 비록 많이녹았지만 마이너스
1.2억까지도 갔던 계좌인데 그거 몇백 녹았다고
기부하나 하는거 망설이면 종이소주잔 그릇인증
하는거 아니겠냐
너희들 돈이 많든 적든 기부한건 해봐라
첨이 존나 힘들지 한번 시작하면 진짜 뿌듯하다
계집질 한번에 20만원 쓰는데 얼마나 부담도 적냐
내가 기부 한번도 안했을때 사람들한테 늘 말했다
그거 단체들이 다 해처먹어서 난 안한다고 그리고
나서 티비에 전체 화상으로 오늘내일하는 여자가
나오는데 그 여자 이름 계좌까지 나오는거야
그럼 단체가 해먹을돈이 없으니 당연히 난 바로 기부
할줄알았는데 몸이 굳더니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그때 내가 얼마나 속이 좁고 나약한놈이지 그때 느끼
고 충격까지 먹었지 지금까지 난 착각을 하고 살았던
것이고 남들한테는 기부 존나게 할수 있는것처럼 행
동하며 그때의 충격으로 기부를 하기 시작했다
돈 만원 그거 첨이면 정말 힘든거다 내 경험상








































응원해줘라
아무리 이념에 미처 있다고 하지만
이런 좋은글에는 동참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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