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국민학교시절, 1980년대 초부터 알았던 칼국수집이 저의 최애 식당이었는데 결혼하고 집사람하고 첫째 놓고는 첫째랑 둘째 놓고는 전 가족이 같이 가서 먹었습니다. 고향에 있는 작은 식당이었어요. 이 집은 반찬을 처음에는 주고 그 다음부터는 직접 가져다 먹거나 아님 가져다 주시거나..진짜 동네 사람들만 오는 그런 집이었는데. 어느날 네이버에서 후기가 올라 오더니 사람들이 많아 지더라구요. 그래도 맛은 변하지 않았는데..
다시 가보니 저는 어머니라고 불렀는데, 그 할머니는 안 계시고 젊은 사람들이 인수를 해서 하는데 그 맛이 더 이상 아니여서 너무 슬펐습니다.
장사하시던 아주머니가 아직 살아계실지도 궁금하구요. 올해 78세이신 저의 어머니 보다 나이가 많으셨으니.....
꼭 다시 가보고 싶었는데...
다시 가보니 저는 어머니라고 불렀는데, 그 할머니는 안 계시고 젊은 사람들이 인수를 해서 하는데 그 맛이 더 이상 아니여서 너무 슬펐습니다.
장사하시던 아주머니가 아직 살아계실지도 궁금하구요. 올해 78세이신 저의 어머니 보다 나이가 많으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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