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母子살인 사건, 차남 부인 자살(2보)
인천=뉴스1) 주영민 기자 = 인천 모자 살인 사건 관련 구속된 차남 정 모(29)씨의 부인 김 모(29)씨가 26일 오전 남동구 논현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인천남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김 씨를 사건 공범으로 보고 이날 오후 2시까지 출석을 요구했으나 정해진 시간까지 출석하지 않아 김 씨의 자택에 가보니 숨진 상태였다고 밝혔다.
경찰은 김 씨가 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ttp://news1.kr/articles/1336663
결국 집안 하나 다 들어먹네요...
동생이 도박빚 때문에 형하고 어머니 살해하고
같이 공모한 동생 부인이 재산 다 차지 하려고
지 남편(즉 동생) 꼰질렀다가
지도 걸리게 되니까
자살....
이로써 한가정은 풍지 박살...
혼자 살아남은 동생은 정신병으로 죽을때까지 침흘리면서 살들....
평생 감옥에서 피눈물 흘리겠지요...
풍비박살 (O)
2%부족했네요...
택시도 자결,체벌하는사람도 자결,도가니로 하는분도 자결하면 편합니다.
빌라도 팔아버리고 빚 8천 만원을 해결할려고 일억 좀 돌라고하는데 너 알아서 하라고했겠죠
즉 이혼하고 노숙자로 살던지 말던지 부부가 같이 눈 돌아갔겠죠
택배하면서 애들키우고 8천만원 값을수 있는분만 손들어봐요
죽을때까지..니부모 피빨아먹고 살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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