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중부타고 집오는데 판스프링튀어 날라오는건 아닌가 내심초사 안전불감증 때문에 당분간 야간엔 고속도로 운전하지 않기로 맘먹었네요 판 튀어오는순간 피할새도없이 한방에간다는 생각에 새가슴이 되지않을수가 없었음 더이상 피해소식이 없음하는 바람이지만 정부정책이나 화연대 답없는 태도가 참.. 할말을 잃게 만드네요
저것도 시늉만 하다 만다. 내가 몇차례에 걸쳐서 누누히 주절거리지만, 근본적으로 고치지 않으면 절대 해결 안된다. 애초에 과적을 못하게 하고 화물차 용도에 맞게 적재물을 싣고 가게끔 해야한다. 화물기사건 화주건 늬들은 욕할 자격도 없는애들이야. 화주가 그렇게 물류비 줄여서 늬들 월급주고 그렇게 물류비 깎아서 늬들이 택배서비스 이용하는거니까. 그냥 때때로 청원하고 동의눌러주고 잠깐 단속하는척 하다가 또 쳐맞고 골로가고 하는거야.그냥 늬들은 그렇게 살아라.
유예안에 공차상태 미고정 판스프링은 지속 단속되고
결박없는 적재상태 판스프링도 단속됩니다.
1월 31까지 구변승인받지 않은 판스프링은 계속 단속되니 딱히 불안에 떨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유예안에 공차상태 미고정 판스프링은 지속 단속되고
결박없는 적재상태 판스프링도 단속됩니다.
1월 31까지 구변승인받지 않은 판스프링은 계속 단속되니 딱히 불안에 떨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불법 판스프링 달아주던 보강집 아재들 달아주고 돈 받고 튜닝 서류 만들어주고 돈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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