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매화마을에서 화개장터 들어가는 섬진강 다리가 편도 일차로인데, 앞에가던 승용차가 다리 중간에서 멈추더군요.
뭘까? 싶었는데, 내려서 사진찍고 있더군요.
양방향 차들이 크락션 눌러도 본척도 안하더군요.
아마 많이 해본 솜씨라 욕하는 소리도 날려버리는 능력이 있나 보더군요.
정말 감동적인 사람들이 많아요.
광양 매화마을에서 화개장터 들어가는 섬진강 다리가 편도 일차로인데, 앞에가던 승용차가 다리 중간에서 멈추더군요.
뭘까? 싶었는데, 내려서 사진찍고 있더군요.
양방향 차들이 크락션 눌러도 본척도 안하더군요.
아마 많이 해본 솜씨라 욕하는 소리도 날려버리는 능력이 있나 보더군요.
정말 감동적인 사람들이 많아요.
개$#$@#
뭘까? 싶었는데, 내려서 사진찍고 있더군요.
양방향 차들이 크락션 눌러도 본척도 안하더군요.
아마 많이 해본 솜씨라 욕하는 소리도 날려버리는 능력이 있나 보더군요.
정말 감동적인 사람들이 많아요.
개$#$@#
엔진 끄고
벨트 풀고
내리면 끝.
뭘까? 싶었는데, 내려서 사진찍고 있더군요.
양방향 차들이 크락션 눌러도 본척도 안하더군요.
아마 많이 해본 솜씨라 욕하는 소리도 날려버리는 능력이 있나 보더군요.
정말 감동적인 사람들이 많아요.
쫌만가면 공영주차장 있는데..
공범 되붓네요 ㅎ
표정이 진상차량 보고선 이건 아닌데 ㅎ
너무 오래 세워놓으면 그 바로 앞에 가게에서 무슨 조치라도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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