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40대 우리 엄마가 이영화를 보며
한마디 했다
"배 쳐부르는 소리 하고 자빠 졌네~~~"
우리 아버지 세대는 어떻게든 먹고 살려고
광부 석탄 철공 이런곳에서 얼굴에 까맣게
되면서도 흙먼지 뒤집어 쓰면서 일하셨다
점심후 빵우유 나오면 집에 있는 자식들
주기위해 먹고 싶지만 챙겨 오셨다 그런 남편을 위해 엄마가 해줄수 있는 일은
새벽에 일 나가시는 아버지를 위해 아침밥
힘들게 일하고 오신 아버지를 위해 따뜻한
저녁차려 주시는것이였다. 조금이라도 집에
보탬이 되고자 시레기 말려 장에 나가서
추운데 팔고 오시곤 했다.
그렇게 가족을 위해 아버지 어머니는 힘들지만 꾹 참고 노력 하셔서 우리들을 키우셨다 바로 사랑때문에... 김지영 니가
말한 희생이 아니라... 넌 사랑을 희생으로 변질 시키는 사람이다.
연애시절 남자가 여친 집앞까지 바래다주면서 절대 남자는 자신이 희생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남자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사랑하기 때문에 집앞까지 바래다
주는거다 사랑때문에... 김지영 당신은
사랑이 먼줄 모르는 사람이다.
난 40대 우리 엄마가 이영화를 보며
한마디 했다
"배 쳐부르는 소리 하고 자빠 졌네~~~"
우리 아버지 세대는 어떻게든 먹고 살려고
광부 석탄 철공 이런곳에서 얼굴에 까맣게
되면서도 흙먼지 뒤집어 쓰면서 일하셨다
점심후 빵우유 나오면 집에 있는 자식들
주기위해 먹고 싶지만 챙겨 오셨다 그런 남편을 위해 엄마가 해줄수 있는 일은
새벽에 일 나가시는 아버지를 위해 아침밥
힘들게 일하고 오신 아버지를 위해 따뜻한
저녁차려 주시는것이였다. 조금이라도 집에
보탬이 되고자 시레기 말려 장에 나가서
추운데 팔고 오시곤 했다.
그렇게 가족을 위해 아버지 어머니는 힘들지만 꾹 참고 노력 하셔서 우리들을 키우셨다 바로 사랑때문에... 김지영 니가
말한 희생이 아니라... 넌 사랑을 희생으로 변질 시키는 사람이다.
연애시절 남자가 여친 집앞까지 바래다주면서 절대 남자는 자신이 희생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남자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사랑하기 때문에 집앞까지 바래다
주는거다 사랑때문에... 김지영 당신은
사랑이 먼줄 모르는 사람이다.
중국, 일본에 수출된 경우 뿐이지.
한마디 했다
"배 쳐부르는 소리 하고 자빠 졌네~~~"
우리 아버지 세대는 어떻게든 먹고 살려고
광부 석탄 철공 이런곳에서 얼굴에 까맣게
되면서도 흙먼지 뒤집어 쓰면서 일하셨다
점심후 빵우유 나오면 집에 있는 자식들
주기위해 먹고 싶지만 챙겨 오셨다 그런 남편을 위해 엄마가 해줄수 있는 일은
새벽에 일 나가시는 아버지를 위해 아침밥
힘들게 일하고 오신 아버지를 위해 따뜻한
저녁차려 주시는것이였다. 조금이라도 집에
보탬이 되고자 시레기 말려 장에 나가서
추운데 팔고 오시곤 했다.
그렇게 가족을 위해 아버지 어머니는 힘들지만 꾹 참고 노력 하셔서 우리들을 키우셨다 바로 사랑때문에... 김지영 니가
말한 희생이 아니라... 넌 사랑을 희생으로 변질 시키는 사람이다.
연애시절 남자가 여친 집앞까지 바래다주면서 절대 남자는 자신이 희생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남자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사랑하기 때문에 집앞까지 바래다
주는거다 사랑때문에... 김지영 당신은
사랑이 먼줄 모르는 사람이다.
중국, 일본에 수출된 경우 뿐이지.
진짜로 독을풀게 되었지
와이프도 이건 아니지하며 공감 못함
진짜 우리네 할머니,어머니들이 차별 운운하면 당연한거지..얼마나 힘들게 지내셨는지 우리는 알쟎아..
그런데 대우란 대우는 다받고 자라면서 무슨 차별을 운운해
지금2020년생도 힘들고 어렵게 자라는 애들 많을꺼고...
근데 온갖세상짐은 지들이 다 짊어진듯한 개오바는 아니라고 본다.
저 불쌍한 남자가 내 얘기 같은데?
나도 책쓰까!!
한편으론 어머니가 얼마나 불쌍한지 몰라요.
한마디 했다
"배 쳐부르는 소리 하고 자빠 졌네~~~"
우리 아버지 세대는 어떻게든 먹고 살려고
광부 석탄 철공 이런곳에서 얼굴에 까맣게
되면서도 흙먼지 뒤집어 쓰면서 일하셨다
점심후 빵우유 나오면 집에 있는 자식들
주기위해 먹고 싶지만 챙겨 오셨다 그런 남편을 위해 엄마가 해줄수 있는 일은
새벽에 일 나가시는 아버지를 위해 아침밥
힘들게 일하고 오신 아버지를 위해 따뜻한
저녁차려 주시는것이였다. 조금이라도 집에
보탬이 되고자 시레기 말려 장에 나가서
추운데 팔고 오시곤 했다.
그렇게 가족을 위해 아버지 어머니는 힘들지만 꾹 참고 노력 하셔서 우리들을 키우셨다 바로 사랑때문에... 김지영 니가
말한 희생이 아니라... 넌 사랑을 희생으로 변질 시키는 사람이다.
연애시절 남자가 여친 집앞까지 바래다주면서 절대 남자는 자신이 희생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남자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사랑하기 때문에 집앞까지 바래다
주는거다 사랑때문에... 김지영 당신은
사랑이 먼줄 모르는 사람이다.
70년대 생들 거의 60명 이상이었고, 그마저도 초과되어 오전반, 오후반 초등학교 생활 했었습니다.
지금 중국이랑 일본 엿먹이고 있는중 ㅋㅋㅋㅋ
쪽빠리 짱깨들아~ 매운맛좀 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세상에 남자 여자가 어딧냐!!!!
조금 힘들다싶으면
난 여자잖아!!!!
상황에 따라 변하는 년들 심리 징글징글하다 ㅈ같은 년들
유툽처럽 흥행성 보고 거짓말을 주루륵 적으셨는지..80년생 넘어서 해외여행 한번 안다녀오고 남자들에 떠받혀 결혼 안한
여자 찾기 힘들겠다!
저영화보고..잉?우리세대가 저렇게
살았어?나도모르는시대를 김지영은살았더라구여
저 82년생김지영 때문에
멀쩡하게있던82년생여자들싸잡아욕먹는거생각하면 작가한대후려치고싶은
정작 작가 지는82년생도아니고
80년대생도아님ㅡㅡ
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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