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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령 2 일본간첩사냥꾼 20.12.17 16:35 답글 신고
    82년생 김지영, 그 개 같은 책이 유익(?)한 경우는

    중국, 일본에 수출된 경우 뿐이지.
    답글 3
  • 레벨 중장 다온마루 20.12.17 16:52 답글 신고
    82년생 김지영의 엄마들이 고생햇다면 모를까..
    답글 1
  • 레벨 대위 3 흰늑대1 20.12.17 17:32 답글 신고
    난 40대 우리 엄마가 이영화를 보며
    한마디 했다
    "배 쳐부르는 소리 하고 자빠 졌네~~~"
    우리 아버지 세대는 어떻게든 먹고 살려고
    광부 석탄 철공 이런곳에서 얼굴에 까맣게
    되면서도 흙먼지 뒤집어 쓰면서 일하셨다
    점심후 빵우유 나오면 집에 있는 자식들
    주기위해 먹고 싶지만 챙겨 오셨다 그런 남편을 위해 엄마가 해줄수 있는 일은
    새벽에 일 나가시는 아버지를 위해 아침밥
    힘들게 일하고 오신 아버지를 위해 따뜻한
    저녁차려 주시는것이였다. 조금이라도 집에
    보탬이 되고자 시레기 말려 장에 나가서
    추운데 팔고 오시곤 했다.
    그렇게 가족을 위해 아버지 어머니는 힘들지만 꾹 참고 노력 하셔서 우리들을 키우셨다 바로 사랑때문에... 김지영 니가
    말한 희생이 아니라... 넌 사랑을 희생으로 변질 시키는 사람이다.
    연애시절 남자가 여친 집앞까지 바래다주면서 절대 남자는 자신이 희생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남자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사랑하기 때문에 집앞까지 바래다
    주는거다 사랑때문에... 김지영 당신은
    사랑이 먼줄 모르는 사람이다.
    답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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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소잃고뇌약간곤침 20.12.17 17:38 신고
    @뇌를핥아주마꼭 제 뇌는핥지말아주세요;;
  • 레벨 중위 2 급식걸 20.12.17 17:33 답글 신고
    다 찢어버리고 싶다
  • 레벨 소령 3 뇌를핥아주마꼭 20.12.17 18:26 답글 신고
    @소잃고뇌약간고침 죄없는 분들 뇌는 핥지 않습니다. 먼저 뚝배기를 뽀개야 하기 때문입니다.요새는 간편하게 드릴로 구멍뚫어 빨대꽂아 쪽 빨아마시는걸로...
  • 레벨 소령 2 일본간첩사냥꾼 20.12.17 16:35 답글 신고
    82년생 김지영, 그 개 같은 책이 유익(?)한 경우는

    중국, 일본에 수출된 경우 뿐이지.
  • 레벨 하사 2 브롤스타즈 20.12.17 17:00 답글 신고
    일본에서 히트치고 있다는 글 본거 같은데
  • 레벨 원사 2 harvana 20.12.17 20:34 답글 신고
    ㅋㅋ
    진짜로 독을풀게 되었지
  • 레벨 병장 캬악퉤퉤1 20.12.18 09:03 답글 신고
    냄비 받침용...
  • 레벨 원사 2 홀구 20.12.17 16:35 답글 신고
    저 댓글속 주인공은 웬지 한둘이 아닐것같다..
  • 레벨 대위 2 설정과말소 20.12.17 16:36 답글 신고
    ㅎㅎㅎ
  • 레벨 대령 2 동안의암살자 20.12.17 16:51 답글 신고
    78년생 여자 직장 상사가 82년생 여자를 직원으로 채용하면 인정~ ㅋ
  • 레벨 소위 1 스탠메쉬 20.12.17 16:58 답글 신고
    인정 ㅋㅋㅋㅋ
  • 레벨 소령 3 뇌를핥아주마꼭 20.12.17 17:08 답글 신고
  • 레벨 소장 5wooya 20.12.18 16:50 답글 신고
    오~~~~
  • 레벨 중장 다온마루 20.12.17 16:52 답글 신고
    82년생 김지영의 엄마들이 고생햇다면 모를까..
  • 레벨 상사 3 천책상장 20.12.17 17:51 답글 신고
    82학번의 오타임
  • 레벨 중위 2 유형제아빠 20.12.17 16:53 답글 신고
    와이프랑 같이 봤는데...우리부부보다 훠~~~~월씬 좋은 환경이드만..
    와이프도 이건 아니지하며 공감 못함
  • 레벨 원사 3 비월 20.12.17 16:54 답글 신고
    와~~ 개소름듣고 개빡치고 개짠함.
  • 레벨 원사 3 빨강늑때 20.12.17 16:56 답글 신고
    지금생각해보니 82년생ㅇ면 오랜지족이나 낑깡족일건데 누릴거 다누린세대라 새대가린가?
  • 레벨 대령 1 알라온 20.12.17 16:59 답글 신고
    으미 소름돋네 ㅋㅋㅋ
  • 레벨 상사 1 인생뭐이깐디 20.12.17 17:03 답글 신고
    우와. 숨이 막힐 정도로 엄청난 글이네요.
  • 레벨 중장 아크뷰 20.12.17 17:04 답글 신고
    공서영하고 저분하고 토론 배틀 붙이고 싶다
    진짜 우리네 할머니,어머니들이 차별 운운하면 당연한거지..얼마나 힘들게 지내셨는지 우리는 알쟎아..
    그런데 대우란 대우는 다받고 자라면서 무슨 차별을 운운해
  • 레벨 중장 민증 20.12.17 17:04 답글 신고
    저런 걸 영화로 만들려는 발상한 거 자체가 어이없고, 그걸 공중파방송에서 해줬다는 거 자체도 어이가 없고. 저기 주인공으로 나오는 뇬넘들도 이해안가고,.
  • 레벨 원사 3 ksr0516 20.12.17 17:05 답글 신고
    물론 82년생분들중에도 어렵고 힘들게 살아온분들이 많다.
    지금2020년생도 힘들고 어렵게 자라는 애들 많을꺼고...
    근데 온갖세상짐은 지들이 다 짊어진듯한 개오바는 아니라고 본다.
  • 레벨 원사 3 의열단부단주 20.12.17 17:06 답글 신고
    히벌~

    저 불쌍한 남자가 내 얘기 같은데?

    나도 책쓰까!!
  • 레벨 상사 2 메뚜기체액 20.12.17 17:07 답글 신고
    주변에 저런 김지영에 공감하는 x들 30프로 내외로 있다는게 졸라 무서운거 -_-;;
  • 레벨 병장 747474 20.12.17 17:20 답글 신고
    아니 진정한 현정부 지지자들이시면 현정부에서 밀어주는 페미니즘에 동조를 해주셔야지 자기들에게 직접적으로 조금의 피해라도 가는건 또 광분을 하시네요, 문통도 자기 입으로 페미대통령이라고 했는데. 일관된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 레벨 중장 폭행몬스터 20.12.17 17:22 답글 신고
    우리 엄니대 50~60 은 이해라도 하지
  • 레벨 대위 3 초율 20.12.17 17:22 답글 신고
    82년생들이 시부모가 되는때가..얼마 안남았네..
  • 레벨 상사 1 화초맨 20.12.17 17:22 답글 신고
    75년 생 남자로서 결혼생활하며 아버지가 부럽다면 얼마나 부러운지 몰라요.
    한편으론 어머니가 얼마나 불쌍한지 몰라요.
  • 레벨 원사 3 우어어어엉 20.12.17 17:23 답글 신고
    누나가 81이고 형이82 저런 차별없이 잘 컸는데 -_-;;
  • 레벨 상사 2 인생의미학 20.12.17 17:26 답글 신고
    조목조목 맞는말이네
  • 레벨 대위 3 인생n회차 20.12.17 17:30 답글 신고
    영화만들어도 되겠는데?
  • 레벨 대위 3 흰늑대1 20.12.17 17:32 답글 신고
    난 40대 우리 엄마가 이영화를 보며
    한마디 했다
    "배 쳐부르는 소리 하고 자빠 졌네~~~"
    우리 아버지 세대는 어떻게든 먹고 살려고
    광부 석탄 철공 이런곳에서 얼굴에 까맣게
    되면서도 흙먼지 뒤집어 쓰면서 일하셨다
    점심후 빵우유 나오면 집에 있는 자식들
    주기위해 먹고 싶지만 챙겨 오셨다 그런 남편을 위해 엄마가 해줄수 있는 일은
    새벽에 일 나가시는 아버지를 위해 아침밥
    힘들게 일하고 오신 아버지를 위해 따뜻한
    저녁차려 주시는것이였다. 조금이라도 집에
    보탬이 되고자 시레기 말려 장에 나가서
    추운데 팔고 오시곤 했다.
    그렇게 가족을 위해 아버지 어머니는 힘들지만 꾹 참고 노력 하셔서 우리들을 키우셨다 바로 사랑때문에... 김지영 니가
    말한 희생이 아니라... 넌 사랑을 희생으로 변질 시키는 사람이다.
    연애시절 남자가 여친 집앞까지 바래다주면서 절대 남자는 자신이 희생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남자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사랑하기 때문에 집앞까지 바래다
    주는거다 사랑때문에... 김지영 당신은
    사랑이 먼줄 모르는 사람이다.
  • 레벨 중령 3 페널티킥 20.12.17 19:56 답글 신고
    와~ 정말 정곡을 찌르셨네요!!
  • 레벨 중위 2 급식걸 20.12.17 17:35 답글 신고
    4-60년대생 부모님은 극빈한 대한민국을 버티신 분들이다 존경하자.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3 이카루스포에버 20.12.17 18:53 답글 신고
    71~72년생이 인구중에 제일 많죠... 국민한교 오전오후반에 반에는 60명 가까이.. 대신.. 군대는 방위가 많았다는.... ㅋ
  • 레벨 대위 3 데나스컬리 20.12.18 02:04 신고
    @이카루스포에버

    70년대 생들 거의 60명 이상이었고, 그마저도 초과되어 오전반, 오후반 초등학교 생활 했었습니다.
  • 레벨 대위 3 감동파괴마스터 20.12.17 18:22 답글 신고
    82년생 김지영으로..

    지금 중국이랑 일본 엿먹이고 있는중 ㅋㅋㅋㅋ

    쪽빠리 짱깨들아~ 매운맛좀 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중장 스라소니 20.12.17 18:51 답글 신고
    조금 불공평하다 싶으면
    요즘세상에 남자 여자가 어딧냐!!!!

    조금 힘들다싶으면
    난 여자잖아!!!!

    상황에 따라 변하는 년들 심리 징글징글하다 ㅈ같은 년들
  • 레벨 중위 2 나만꿈꾸다 20.12.17 19:14 답글 신고
    52년생 김지영이라면 공감되죠~ 정말 우리 와잎보다 어린데 말이 되는 소리를~

    유툽처럽 흥행성 보고 거짓말을 주루륵 적으셨는지..80년생 넘어서 해외여행 한번 안다녀오고 남자들에 떠받혀 결혼 안한

    여자 찾기 힘들겠다!
  • 레벨 중위 1 보배구림 20.12.17 20:23 답글 신고
    우리 마누라랑 똑같이 이야기 하네~ 피해자 코스프레에 쩐 영화라고~
  • 레벨 소령 1 정지서 20.12.17 23:52 답글 신고
    배때지가 부른 것들이지.
  • 레벨 상병 라떼홀릭 20.12.18 02:27 답글 신고
    제가 딱 82년생인데..
    저영화보고..잉?우리세대가 저렇게
    살았어?나도모르는시대를 김지영은살았더라구여
    저 82년생김지영 때문에
    멀쩡하게있던82년생여자들싸잡아욕먹는거생각하면 작가한대후려치고싶은
    정작 작가 지는82년생도아니고
    80년대생도아님ㅡㅡ
  • 레벨 원사 3 gls400d 20.12.18 10:25 답글 신고
    와..........

    지린다
  • 레벨 중장 classicostile 20.12.18 14:38 답글 신고
    57년생 김지영 40년생 김순자 30년생 김미남 이러면 인정,,,
  • 레벨 간호사 참나물 20.12.20 00:01 답글 신고
    제가 82년생 01학번인데.. 99학번인 친오빠보다 대학때 용돈도 더 많이 받았는데요;; 클럽에쵸티였고 우리 아빠도 딸바보 였는데;; 제 주위엔 저런 김지영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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